번호따는데 명함을 보여주는게..당연한거에요?

난쟁이 윤판나물2018.03.08 21:56조회 수 4910댓글 14

    • 글자 크기
어제 길거리에서 괜찬은여자분이 보여서요 자신감가지고 번호를물었습니다
전 직장인이고 그 여성분도 직장인요..근데 그 여성분이 망설이면서 "명함이라도 보여주세요~"
이러시길래.. 진짜 지갑에서 겨우 명함찾아 보여주고나니 번호주시더라구요..
외모에 반해서 하란대로 줬는데.. 여자분 되게 시크하시네요ㅜㅋㅋㅋ일단 연락은 하고있습니다
명함달라는건 또첨이라.. 이게 당연한걸까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 (by 겸연쩍은 미나리아재비) 저저 6살 연상오빠가 궁금해요 (by 흔한 소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682 남자친구 노트북에 전여친 사진20 특별한 기린초 2018.03.10
47681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얼굴 나온 사진 안올리는 경우43 유치한 회향 2018.03.10
47680 여자친구랑 데이트할때 몸에 변화...9 조용한 비수리 2018.03.10
47679 9 촉촉한 구기자나무 2018.03.10
47678 .2 발냄새나는 주걱비비추 2018.03.10
47677 [레알피누] 안녕하세오2 도도한 다닥냉이 2018.03.10
47676 [레알피누] 아 근데 미투 운동도 좋지만6 민망한 낭아초 2018.03.09
47675 포기가 안되어요13 허약한 지리오리방풀 2018.03.09
47674 헤어질때 들었던 말5 거대한 머위 2018.03.09
47673 [레알피누] 저는 자존감이 낮습니다.19 겸손한 삼잎국화 2018.03.09
47672 18학번에 30살 신입생 있나요?7 활동적인 금송 2018.03.09
47671 여자친구 있는 남자18 특별한 들깨 2018.03.09
47670 그렇군...4 안일한 마름 2018.03.09
47669 이별후 재결합 하신분들9 조용한 마타리 2018.03.09
47668 뒤를 돌아볼까2 저렴한 산박하 2018.03.09
47667 [레알피누] .11 쌀쌀한 며느리배꼽 2018.03.09
47666 너무 고민이에여7 이상한 노박덩굴 2018.03.09
47665 [레알피누] .5 겸연쩍은 미나리아재비 2018.03.08
번호따는데 명함을 보여주는게..당연한거에요?14 난쟁이 윤판나물 2018.03.08
47663 저저 6살 연상오빠가 궁금해요20 흔한 소나무 2018.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