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는데 명함을 보여주는게..당연한거에요?

난쟁이 윤판나물2018.03.08 21:56조회 수 4936댓글 14

    • 글자 크기
어제 길거리에서 괜찬은여자분이 보여서요 자신감가지고 번호를물었습니다
전 직장인이고 그 여성분도 직장인요..근데 그 여성분이 망설이면서 "명함이라도 보여주세요~"
이러시길래.. 진짜 지갑에서 겨우 명함찾아 보여주고나니 번호주시더라구요..
외모에 반해서 하란대로 줬는데.. 여자분 되게 시크하시네요ㅜㅋㅋㅋ일단 연락은 하고있습니다
명함달라는건 또첨이라.. 이게 당연한걸까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 (by 겸연쩍은 미나리아재비) 저저 6살 연상오빠가 궁금해요 (by 흔한 소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665 [레알피누] .5 겸연쩍은 미나리아재비 2018.03.08
번호따는데 명함을 보여주는게..당연한거에요?14 난쟁이 윤판나물 2018.03.08
47663 저저 6살 연상오빠가 궁금해요20 흔한 소나무 2018.03.08
47662 여자분들 30대초반 남자 어떠신가요?36 싸늘한 마디풀 2018.03.08
47661 30대 중반 남성분 식사대접6 유쾌한 한련 2018.03.08
47660 [레알피누] .5 질긴 털진달래 2018.03.08
47659 타지이고 졸업생 마이러버 매칭되긴하나여?4 착실한 붓꽃 2018.03.08
47658 커플링 대체할만한거?7 키큰 족두리풀 2018.03.08
47657 1주년 선물1 키큰 족두리풀 2018.03.08
47656 여자친구랑 방구석에서 뒹굴뒹굴하는게 너무 좋아요.10 바쁜 후박나무 2018.03.08
47655 .7 창백한 갯완두 2018.03.08
47654 도서관(새벽벌)에 그녀에게9 무심한 풍란 2018.03.07
47653 못생긴 커플 특징44 육중한 물박달나무 2018.03.07
476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꼴찌 꿩의바람꽃 2018.03.07
47651 복학하고나니 많이 허전하네요17 센스있는 홍가시나무 2018.03.07
47650 남자분들!! 선 올인원 제품 괜찮은거 추천부탁해용ㅠㅠ5 안일한 물달개비 2018.03.07
476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유별난 일월비비추 2018.03.07
47648 붙잡아도 괜찮은걸까요??9 절묘한 물봉선 2018.03.07
47647 마이러버언제해요1 재미있는 돌콩 2018.03.07
47646 .21 끔찍한 도깨비바늘 2018.03.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