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겼었던 사람인데 서로에게 혼자가 익숙해질때쯤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헤어질때 “넌 참 착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결혼 할 것도 아니고 더 이상 좋지도 싫지도 않다. 그만 헤어지자” 이런 말을 했는데
참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그냥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될텐데...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 뜻이겠죠?
오래 사겼었던 사람인데 서로에게 혼자가 익숙해질때쯤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헤어질때 “넌 참 착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결혼 할 것도 아니고 더 이상 좋지도 싫지도 않다. 그만 헤어지자” 이런 말을 했는데
참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그냥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될텐데...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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