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교인데 가끔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스님께서 불경외우시는 소리나 주위사람들의 절하는 모습이나 너무 평화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생각없이 편안해지던데... 그냥 그렇더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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