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돼지가 따로없음 여론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전국민이 죽일듯이 욕하다가도 며칠만에 여론이 바뀌기도하고 인민들이 판결내리고 할거면 판사가 왜 있고 법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집단의 응집성이 높을수록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고 다수가 정의가되고 정의는 누가 정하나요 다수의 의견? 흑백논리에 휩싸이지 말고 토론하고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되는건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음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면 그게 나치랑 다를게 뭐야. 예전에는 도대체 독일국민들이 왜 다들 집단적으로 히틀러를 맹신하고 따랐는지 몰랐는데 요새 보니까 그럴수 있겠구나싶다. 한참 지나고 다 끝났을때야 자기들이 정의가 아닌걸 알았을거야 그리고 그땐 이미 늦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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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준이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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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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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해서 그런겁니다. 국민의식 수준은 저 아래인데 생활수준이 높다보니 그런거죠 배고파 본적도 전쟁의 두려움도 모르니까
물론 '우리'나라의 국민성이나 성실함도 있었겠지만 미국의 도움없었다면 우리나라는 그저 몽골 정도수준의 경제력이었을겁니다. 그랬다면 뭐 이미 북한한테 통일 당했겠지만
결론은 그나라의 국민성에 맞는 정치와 문화와 사회 경제력을 가지는데 우리나라는 맞지 않음. 맞춰 가는 수순일 뿐임. -
sns가 문젭니다. 괜히 댓글부대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에요. 주체적인 사고 능력을 가져야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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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제 소수의견을 다수가 나서서 탄압하면 파시즘 테크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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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미디어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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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만 봐도 수준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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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예;; 고런거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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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이용해먹어야됨. 그런 빡머가리아기들있으면 사기쳐서 돈 뜯어먹기 딱 좋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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