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돼지가 따로없음 여론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전국민이 죽일듯이 욕하다가도 며칠만에 여론이 바뀌기도하고 인민들이 판결내리고 할거면 판사가 왜 있고 법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집단의 응집성이 높을수록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고 다수가 정의가되고 정의는 누가 정하나요 다수의 의견? 흑백논리에 휩싸이지 말고 토론하고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되는건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음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면 그게 나치랑 다를게 뭐야. 예전에는 도대체 독일국민들이 왜 다들 집단적으로 히틀러를 맹신하고 따랐는지 몰랐는데 요새 보니까 그럴수 있겠구나싶다. 한참 지나고 다 끝났을때야 자기들이 정의가 아닌걸 알았을거야 그리고 그땐 이미 늦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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