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술만 먹으면 듣기 싫은 말이 너무 많아지고
계속 말이 달라지고 허풍반 거짓말 반.. 자기 자랑(이것도 못믿겠고)..
지키지도 못할말만 맨날 하고.. 앞뒤도 다른것 같고
정말 인제 그 친구가 하는 말은 뭔 말을 해도 다 못믿겠고
듣기도 싫어지네요
아..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소리 해야 할까요
안볼순 없는 친군데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계속 말이 달라지고 허풍반 거짓말 반.. 자기 자랑(이것도 못믿겠고)..
지키지도 못할말만 맨날 하고.. 앞뒤도 다른것 같고
정말 인제 그 친구가 하는 말은 뭔 말을 해도 다 못믿겠고
듣기도 싫어지네요
아..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소리 해야 할까요
안볼순 없는 친군데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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