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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개구리밥2018.03.11 00:32조회 수 141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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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유능한 먼나무) 패션용 눈썹 스크래치, 팔 등 타투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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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하시는게..ㅎㅎ
  • @절묘한 뚱딴지
    글쓴이글쓴이
    2018.3.11 00:37
    할생각은 없는데 그때 연애했으면 지금 안외로울려나 후회해요
  • @글쓴이
    ㅠㅠ외롭죠? 저는 이전연애에서 차이고 ㅋㅋㅋㅋ외롭고 슬프네요 소중한 사람이 떠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남겨진 사람들이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외로움을 체화ㅋㅋㅋㅋㅋ시키고 있어요
    행복한 순간들이 이별이라는 한순간에 사라지는거 같이 지금의 외로움도 한순간처럼 지나가고 곧 좋은날 올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 저도 날씨 풀리면서 갑자기 너무 외롭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러네요 ㅠㅠ 글쓴이님에게도 좋은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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