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시는 학우분들!

똑똑한 곰취2018.03.11 01:55조회 수 1544추천 수 3댓글 14

    • 글자 크기
다들 소음 문제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옆집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서 너무 고통스럽네요.. 새벽 두 시가 다 되어 가는데 네 다섯명이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요...!ㅠㅠㅠㅠㅠ 소리가 엄청,,, 큽니다 ㅠㅅㅠ
    • 글자 크기
유럽과이슬람의문명교류 듣는 분 계신가요? (by 수줍은 가시여뀌) 선배님들이랑 (by 겸연쩍은 까치고들빼기)

댓글 달기

  • 그거 미친척하고 소리한번지르면 조용해지던데요 그쪽에서도 들릴꺼니까 왠만큼 개념박힌사람이면 눈치껏 조용히할거에요 그래도안되면 ...모르겠네요ㅠ
  • @초라한 시클라멘
    글쓴이글쓴이
    2018.3.11 02:02
    소심한 성격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난 집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 @글쓴이
    얼굴보기 정그러시면 문 똑똑똑 노크하고 오세요 저쪽이 잘못하고있는건데 학우님이 왜 우물쭈물하고계세요ㅠㅠ 자기들이 시끄러웠고 그래서 옆집에 피해가고있단걸 알게될거고 그럼 자연스레 텐션떨어져서 마무리되지않을까요?
  • 저도요ㅋㅋ자취방 방음 잘 안되는 거 알면 이 시간에는 좀 다른 사람들 배려할 줄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고.....;
  • @자상한 만삼
    글쓴이글쓴이
    2018.3.11 02:03
    제 말이요,,, 개념 없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소음은 소음으로 제거하면 되요. 옆방 조용할때 시끄럽게 하셈
  • 포스트잇에 적어서 문앞에 나두시거나
    집주인에게 이야기해보세요
  • 소음 진짜 안괜찮아요!!!!!!!ㅋㅋㅋㅋ 어떨땐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만큼 너무 시끄러워요 ㅠㅠ 생활소음이면 몰라도 이렇게 늦게까지 노는건 100퍼 옆집 잘못이네요.. 옆방쪽으로 노래 좀 크게해서 벽에 대고 있으세요 ㅠㅠ 저는 옆방사람이 노래 너무 시끄럽게 부르면 그렇게 하거든요 ㅋㅋㅋ ㅠㅠㅠ
  • 5층 사는데 2층에 근처 중학생 운동부가 숙소로 쓰고 있어요. 코치가 있는 날은 상관 없는데 어른이 없을 때는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쿵쿵거리는 거에요. 하루틑 날 잡고 12시에 찾아가서 내일 출근이라 자는 사람 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한 마디 했어요. 그러고 30분 조용하더니 새벽 1시까지 또 쿵쿵거려서 층간 소음으로 경찰 불렀어요. 그러고나서는 조용하네요.
  • 옆집이 너무 조용하면 방음이 잘 되는줄 아는 경우도 있어욥! 너무 자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이웃이니까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 헉..혹시 원룸초성두글자가 ㅇㅇ인가요?ㅠㅠ저인것같아서..
  • @청결한 낭아초
    글쓴이글쓴이
    2018.3.11 15:04
    아닙니당,,,!
  • 벽에대고 아아아아아악!!시끄러워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꺼야 외치세요 미친사람은 아무도안건듭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도 책 가지고 벽 겁나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해질때까지 때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8757 이사할때 꽃다발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나요?3 찌질한 인동 2018.03.11
118756 유럽과이슬람의문명교류 듣는 분 계신가요? 수줍은 가시여뀌 2018.03.11
자취하시는 학우분들!14 똑똑한 곰취 2018.03.11
118754 선배님들이랑12 겸연쩍은 까치고들빼기 2018.03.11
118753 전산원 매트랩쓰려면5 친숙한 참꽃마리 2018.03.11
118752 외로워요14 화려한 배롱나무 2018.03.11
118751 전기과 학술동아리 수준.66 슬픈 물박달나무 2018.03.11
118750 아이라이너5 무좀걸린 매화말발도리 2018.03.11
118749 여드름압출5 친숙한 다릅나무 2018.03.11
118748 등록금 0원이라 가만히 있었는데15 겸손한 개머루 2018.03.11
118747 .19 멋진 초피나무 2018.03.10
118746 대학 수료후에 지도교수님께 가서 졸업논문 상담 방구쟁이 개비름 2018.03.10
118745 .4 무거운 매화나무 2018.03.10
118744 전자과 3학년때 딸 자격증 추천해줘요5 건방진 관음죽 2018.03.10
118743 술 먹으면 말 많아지고 거짓말, 허풍3 신선한 수양버들 2018.03.10
118742 .18 자상한 시닥나무 2018.03.10
118741 경영복전컷4 냉정한 베고니아 2018.03.10
118740 빌린 돈 안 갚는 친구.. 어떡하나요?10 살벌한 삼나무 2018.03.10
118739 농구동아리모집끝낫나요?4 저렴한 하와이무궁화 2018.03.10
118738 스쿠터 세차 어떻게들 하셔요?4 밝은 참회나무 2018.03.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