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글쓴이2018.03.11 11:37조회 수 2105추천 수 9댓글 30

  • 1
    • 글자 크기
travel_asia-20180311-113707-000-resize.jpg : 미투사유리도 미투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솔직히 맞다
  • 사유리 대박... 역시 연예계쪽에서는 다 한번씩
    제의 오는구나 ㅠㅠㅠㅠ
    잘했어요 사유리님
  • 장자연은요?ㅋㅋ그 분 또한 욕심때문에 성상납하고 자살하신 건가요?ㅋㅋ진짜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감정적으로 상황을 판단해서 피해자에게 책임 떠넘기려고 하지 말고ㅠ
  • @무례한 먹넌출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08
    저는 아무말도 안했읍니다~^^
  • @글쓴이
    머갈텅텅 글쓴새끼 재기해
  • 그니까 직업 유지하려면 성상납하는게 맞다? 성상납 하는 사람들이 욕심쟁이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성상납하는 문화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못하네 ㅠㅠ 불쌍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08
    욕심쟁이는 아니더라도 콩고물떨어지길 기다리신건 사실아닌가요?ㅋㅋ
  • @글쓴이
    콩고물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ㅠㅠ 정신 좀 차려요 저 길로 가기 위해 성상납해야하는게 정상이에요?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14
    아뇨ㅋㅋ
    성상납 제의하는애들은 언급하지않아도 당연히 쓰레기죠.
    근데 사유리 말마따나 콩고물보고 가는것도 이상적이지않다 이겁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권력에 의한 성폭행 어쩌고...
    도지사 비서관이 성폭행과도 바꿀수없는 자립니까?
    이상하네요.
  • @글쓴이
    X소리말고 꺼져라 라고 했을 때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하는 사회가 이상한거죠 저런 상황에서 원해서 성상납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고요 성상납을 누가 원합니까 사회가 그렇게 만드니까 하게 되는거지. 저런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 사람이 함부로 콩고물 소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19
    사회도 이상한데 따라가는 분들도 이상적이지 않다구요.
    사유리는 병신이라 빠졌습니까?
    저런상황에 처해본 사람이 저렇게 말하고있습니다.
    당신 논리대로라면 당신도 처해보지 않으셨으니 언급하지마시죠ㅋㅋ
  • @글쓴이
    사유리가 빠진게 멋있는 일이라는게 웃긴거죠
    그리고 저렇게 빠진게 용기의 문제라고 얘기하는 순간 성상납한 사람들은 단지 용기가 부족했던게 되고 용기만 있으면 되지 사회가 바뀔 필요는 없다는 뜻이 되잖아요
    개인을 사회와 별개의 존재라고 보시는데요 직업은 현실이고 당연히 이상적으로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오는게 맞죠 근데 저 상황에서 거절하면 그냥 직업은 끝이라는게 정상이 아니잖아요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27
    사회가 바뀔필요가 없다는건 당신이 뇌피셜을 그렇게 믿고싶은거구요ㅋㅋ
    사유리는 ㅂㅅ라서 직업의 끝을 못참았냐니까요?
  • @글쓴이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거에요? 성상납하기 싫으면 직업을 잃으면 되는거 아니냐 이건가요?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32
    제가 하고싶은말은 본문 사진내용에 적혀있습니다
  • @글쓴이
    저 말이 그 말인데요 성상납하기 싫으면 직업 잃어라 뭐가 문제냐?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41
    우선 자꾸 직업이라고하시는데
    사유리 계속 방송활동중이에요ㅋㅋ
    성상납을 제의받고 기분나쁘셨으면 신고를 하세요.
    요즘세상에 아주그냥 아작낼수있잖아요ㅋㅋ
    대통령까지 바라봤던 대세 도지사도 인터뷰한방에 나가떨어지는데.
    따라가셔서 배역따내셨으면....
    더이상 말은 아끼겠습니다.
  • @글쓴이
    사유리는 저걸 거절해도 방송활동이 가능하니까 저런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신고하면 아작나는 세상이 온 것도 얼마 안됐어요 ㅋㅋㅋㅋ 아작나는 세상이었으면 진작에 다 아작냈지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3:47
    아니 도대체 저걸거절해도 방송활동이 가능하다는 뇌피셜은 무엇ㅋㅋㅋㅋㅋㅋ
    걍 정답을 정해놓으셨네
  • @글쓴이
    님이 가능하다면서요? 지금 하고 있다는 피셜 제시해놓고 왜그러시지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6:13
    그렇다면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미투 흥한시기 이후부터 성접대를 하는 여성은 콩고물 떨어질걸 보고 따라간 창녀에 준한다고 볼수있나요?
    당연히 제의한사람도 성매수자고요
  • @글쓴이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그냥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6:24
    아니 왜 정곡찔리니까 대답을 못하세요?
    그동안 당신이 말씀해오시던거 정리했는데요.
    대답못하시면 논리없이 땡깡만 부리던걸로 알겠습니다.
  • @글쓴이
    님을 설득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그냥 그렇게 성상납한 여자들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6:30
    아니 님 논리대로라면
    이제부턴 미투하면 성상납요구자 아작낼수있으니까
    따라갈 이유가 없잖아요.
    오늘부터 따라간다면 창녀겠네요?

    설득할 이유가 아니라 논리를 모르는게 아니시구요?
  • @글쓴이
    네네 오늘부터 창녀로 치세요
  • @느린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8.3.11 16:42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않지만 당신의 의견은 존중해드리겠습니다.
  • @글쓴이
    아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알겠습니다.
  • 이제 여자들 하다하다 성상납하는 애들까지 쉴드쳐주네... 사유리는 ㅂㅅ이라서 거절했나~?
    요구하는 놈들이 쓰레기인건 당연한거고 거절안하고 몸팔아서 푸쉬받은 년들도 마찬가지로 쓰레기인거지 어쩔 수 없이 당했다는 듯이 쉴드치네 ㅋㅋㅋㅋㅋㅋㅋ
  • ㄹ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115 [레알피누] 우리집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다30 육중한 금목서 2018.08.23
4114 교회들 진짜 왜이래요?30 불쌍한 당매자나무 2020.03.22
41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0 운좋은 누리장나무 2016.05.03
4112 총학은 반값운동보다 교육역량지원금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30 미운 관음죽 2012.06.08
4111 학점이 얼마 정도여야 7급공무원 준비했을 때 억울하지 않나요?(경영)30 똥마려운 영산홍 2015.12.28
4110 날씬하신분들 식사량30 키큰 겨우살이 2018.07.17
4109 (어벤저스 스포) 이 장면 봤을 때 무슨 생각 들던가요?30 귀여운 자작나무 2019.04.26
4108 경북대랑 부경대30 따듯한 도꼬마리 2017.12.22
4107 [레알피누] 여자분들 가방좀 봐주세요30 즐거운 대추나무 2014.02.22
4106 블로그 꾸미는 남자30 초연한 글라디올러스 2016.09.02
4105 헤어진 남친에게서 문자가 왔어요30 피곤한 바위떡풀 2015.07.05
4104 다들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쓰나요?30 화려한 졸방제비꽃 2017.05.05
4103 하...여성분들께 질문있습니다...30 어리석은 고마리 2012.11.01
4102 그러면 여자분들30 발랄한 꽃개오동 2012.09.21
4101 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30 착실한 가지 2016.09.04
4100 여러분 방학 때 다들 뭐하세요????30 병걸린 제비꽃 2017.12.26
4099 타과에서개설하는 전공기초를 들으면 일반선택학점으로 인정되나요?30 태연한 자귀나무 2015.11.09
4098 영화관 싸게보는법좀ㅠㅠ30 배고픈 황벽나무 2014.12.21
4097 60만원가지고 내년4월까지버틸수있을까요ㅠㅠ30 초라한 구골나무 2019.12.09
4096 혼자노래방가고싶은데30 배고픈 푸조나무 2015.04.02
첨부 (1)
travel_asia-20180311-113707-000-resize.jpg
60.5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