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멘토링하셨던경험있는분들 공교육 hi효원 다문화

글쓴이2018.03.12 17:05조회 수 850댓글 13

    • 글자 크기
후기좀듣고싶어요!!
작년 글보닌깐 공교육 헬이라는글이있더라구요ㅠㅠ
좋았던점이든 나빴던점 그냥 느끼신것들 좀알려주세요!!
이거 한학기만해도괜찮은건가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2018.3.12 17: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생각보다 힘들어요..
    교육청 다문화 했는데
    돈 보고 하는거면 그냥 근처에서 최저받고 알바하는게 낫습니다.ㅠㅠ

    아니면 님 거주하시는곳이 굉장히 학교에서 먼곳이거나

    님의 스펙이 뛰어나서 님 집근처에 매칭되는 친구들 선점할 수 있다면

    메리트있을수 있겠네요.

    한학기만 해도됩니다

  •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멋쟁이 우산이끼
    2018.3.12 17: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교육청 다문화 먼가요?
  • @멋쟁이 우산이끼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2018.3.12 17: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산 전역에 다 있어서
    멘토링 합격하면 합격성적대로 1~200등인가 순위를 메겨주십니다.
    그래서 1등부터 자기 좋은곳으로 픽 할수있는데
    저는 100등정도 했던거같은데,
    학교살면서 수영구 걸리고 민락동 다녔었는데
    빨라야 왕복 2시간이라
    좀그렇더라구요
  •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멋쟁이 우산이끼
    2018.3.12 17: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하 성적등수대로 고르는군요.. 거리가멀면 힘들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8.3.12 2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학교홈페이지올라오는 다문화멘토링인건가요?
  • @글쓴이
    고고한 산괴불주머니
    2018.3.12 2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 불쌍한 고삼
    2018.3.12 17: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엇..공교육은 가까워서 그렇게까지 힘들진않았어요! 걸어서..25분정도 였던거같은데 전 괜찮았어요. 대신 보고서쓰기가 귀찮았어유..
  • 흔한 신나무
    2018.3.12 17: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교육 > 다문화 > Hi효원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어떤 멘티가 걸리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겠지만 직접 경험과 주변의 소식을 들어보면 대충 저 순서가 맞는듯하네요
  • @흔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15 00: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왜 효원이 마지막으로 추천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1:1이라 편하진않나여..?
  • @글쓴이
    흔한 신나무
    2018.3.15 00: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Hi효원 멘티들은 상당히 어려운 기정환경에 처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멘티가 걸리느냐 차이가 있겠지만
    지인 말로는 멘토라기보다 보육교사같았다고 하네요
    거의 육아를 하는것 만큼 힘들었대요
  • 무례한 나팔꽃
    2018.3.12 17: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교육만족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
    애가 왕따경험 있어서 극 소심했음.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좀 더 즐겁게 해주려고 했지만 부족했다고 느낌.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구나 느낌.
  • 괴로운 지칭개
    2018.3.13 08: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장학재단다문화좋아요
  • 황송한 신갈나무
    2018.3.13 11: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교육은 가까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9245 데드리프트 등급표8
 서운한 돼지풀 2019.10.13
49244 전자공학과 SOC 과목8 점잖은 서어나무 2019.02.11
49243 혹시 공대 대학원 들어갈 때 통장 요구하는 실험실 있나요?8 따듯한 구기자나무 2015.07.28
49242 우리나라 명칭 좀 통일했으면 좋겠당8 기쁜 소나무 2019.08.04
49241 서면아이시티안과 라섹장학생분들~~8 빠른 사과나무 2018.01.27
49240 부산 리오토익? 리어토익?8 깨끗한 비목나무 2017.03.10
49239 [레알피누] 고민상담8 납작한 누리장나무 2018.06.18
49238 건널수 없는강 드립 진짜임?8 빠른 자주쓴풀 2018.12.12
49237 마이러버8 행복한 자리공 2018.08.17
49236 이과는 금융공기업 준비 못하나요?8 짜릿한 물아카시아 2020.03.18
49235 컴활 1급 여름 방학동안 필기실기 다 딸수있나요? 자격증까지8 겸손한 물매화 2017.06.17
49234 고시원 살아보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8 적절한 얼레지 2017.06.12
49233 근데 궁금한게 노트북을 왜 달라고하죠??8 창백한 도라지 2012.12.13
49232 대학원생은 무슨낙으로 사나요...?ㅠ8 활달한 고광나무 2014.04.19
49231 저 예비군 모자 쓰고가야하나요?8 억울한 은백양 2019.03.26
49230 열말 민영현교수님8 답답한 큰까치수영 2015.08.15
49229 친구가 이상해요8 귀여운 자귀나무 2017.05.13
49228 원룸 월세8 생생한 큰앵초 2015.12.21
49227 .8 특이한 고추나무 2018.03.28
49226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8 행복한 숙은노루오줌 2022.08.26
정렬 검색
이전 1 ... 5934 5935 5936 5937 5938 5939 5940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5951 5952 5953...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