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겉으로보기엔 정말 멀쩡한 체형이에요
얼굴도 예뻐요. 약간 흔녀상이긴한데 긴생머리
해가지곤 은은하게 이쁠듯말듯한 그런 분위기가
좀 있단말이에요 ? ㅠ 되게 마음에들어서
대쉬하고 사귀었어요.
근데 오늘 처음으로 여자친구 자취방에 갔는데
일단 방 자체가 되게 어지러져있고 눅눅하고
좀 냄새가 나더라구요.
약간흠칫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개의치않고
티비좀보다가 애정행위를 했어요.
그러다가 수위가 깊어져서 여자친구 뱃살을 보게
되었는데... 조금 많이 충격이였어요.
배에 가슴이 하나 더 달린줄 알았어요.
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그 흘러내리고 옆으로 툭 삐쳐나온 옆구리살하며
그래도 진짜 여자친구 화내는모습
보기싫고 분위기도 깨기 싫어서 억지로 엄청
참았어요.
그러고 계속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나중에 어디서 약간
쉰듯만듯한 땀냄새나길래 알고보니까 여자친구
등 땀냄새였어요. 사타구니에서도 조금 나구요.
이걸 어찌 다 말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이네요.
제가 먼저 좋다고 들이대서그런지,
저한테 본인스스로를 되게
자신감있게 내비춰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기분상할 수 있는말 하기가 더더욱 어렵구요.
... 아.,.
더군다나 살없다가 어쩌다 살 찌고 다시 이제
살 뺄 생각이 있는 친구라면 모를까
얘는 살 뺄 생각이 전혀 없는거같아요.
"뭘 이정도 가지고 그래? 걍살아~" 이생각인것
같아요.
...
참 겉모습이란게 ...중요하죠 그래요.
얼굴도 예뻐요. 약간 흔녀상이긴한데 긴생머리
해가지곤 은은하게 이쁠듯말듯한 그런 분위기가
좀 있단말이에요 ? ㅠ 되게 마음에들어서
대쉬하고 사귀었어요.
근데 오늘 처음으로 여자친구 자취방에 갔는데
일단 방 자체가 되게 어지러져있고 눅눅하고
좀 냄새가 나더라구요.
약간흠칫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개의치않고
티비좀보다가 애정행위를 했어요.
그러다가 수위가 깊어져서 여자친구 뱃살을 보게
되었는데... 조금 많이 충격이였어요.
배에 가슴이 하나 더 달린줄 알았어요.
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그 흘러내리고 옆으로 툭 삐쳐나온 옆구리살하며
그래도 진짜 여자친구 화내는모습
보기싫고 분위기도 깨기 싫어서 억지로 엄청
참았어요.
그러고 계속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나중에 어디서 약간
쉰듯만듯한 땀냄새나길래 알고보니까 여자친구
등 땀냄새였어요. 사타구니에서도 조금 나구요.
이걸 어찌 다 말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이네요.
제가 먼저 좋다고 들이대서그런지,
저한테 본인스스로를 되게
자신감있게 내비춰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기분상할 수 있는말 하기가 더더욱 어렵구요.
... 아.,.
더군다나 살없다가 어쩌다 살 찌고 다시 이제
살 뺄 생각이 있는 친구라면 모를까
얘는 살 뺄 생각이 전혀 없는거같아요.
"뭘 이정도 가지고 그래? 걍살아~" 이생각인것
같아요.
...
참 겉모습이란게 ...중요하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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