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천천 근처에 있는 입주하게 될것같습니다. 입주을 확정짓기 전에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인분께서 수도세를 개인 계량기로 쓴만큼 낸다고 하셨는데 집 안은 물론 복도, 야외 어디에도 개인계량기는 없더라구요. 보일러실만 층마다 보이고... 혹시나 계량기를 안보여주고 주인분께서 마음대로 수도세를 청구하시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자취방 후기 정보에는 이 집에대한 후기가 없더라구요. 이 집의 전반적인 시설을 얼핏 보기만해서 어떤지 궁금하구요. 혹시 실제 사셨던 분이나 살고 계신분들 후기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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