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이고 화장실 창문 안 열면 습해서 항상 열어놓고 나오는데
오늘 집오니까 방충망이 열려있어여ㅠㅠㅠ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그 때는 그냥 내가 실수로 열었나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누가 들어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ㄷㄷ
집주인께 방범창이라도 달아달라 해야하나...ㄷㄷㄷㄷㄷㄷ
고시텔이고 화장실 창문 안 열면 습해서 항상 열어놓고 나오는데
오늘 집오니까 방충망이 열려있어여ㅠㅠㅠ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그 때는 그냥 내가 실수로 열었나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누가 들어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ㄷㄷ
집주인께 방범창이라도 달아달라 해야하나...ㄷㄷㄷㄷ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