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공교육 멘토링을 했었는데요, 면접 때 대여섯 명이 함께 들어갔는데 면접관님이 저희에게 서로 다른 질문을 했었어요! 저한테는 다른 멘토링 말고 왜 공교육 멘토링을 하는지 물어보셨고, 다른 학생에게는 멘티가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지 등을 물어본 기억이 있네요.
저는 다문화 멘토링 / 공교육 멘토링 등등 멘토로 몇 번 활동했습니다ㅎㅎ
1. 멘토링 관련 경험 있는지 (과외나 교육 관련)
2. 성격은 어떤 편인지 (아이들에게 친화력 있게 잘 다가갈 수 있는지)
등등 물어봤습니다. 거주지 상의 거리, 멘티의 심리적 장벽 등 갖은 어려움 속에도 “책임감 있게” 멘토링 완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