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매한 맑은대쑥2018.03.14 02:09조회 수 1763추천 수 11댓글 5

    • 글자 크기
. .
    • 글자 크기
. (by 해괴한 당매자나무) 외롭다고 못생긴 남자한테 정주지마라!!! (by 우아한 과꽃)

댓글 달기

  • 괜찮아요 지금 힘든거 다 잊게 해줄만큼 나중에 더 좋은사람과 좋은사랑 하실거에요
  • 헤어질때 그 사람 힘들게했는데
    헤어지고나서 그 벌을 다 받고있어요
    감내해야할 업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요
    상대방 분도 후회하고 있을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요
    저는 그 사람의 곁에 누군가가 생겨서 희망조차 없네요
    그 사람이 참 밉다가도 그립습니다
  •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최근에 이별했는데 하나하나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그냥 그 정도 인연이었겠거니 하면서 마음 다스리는 중이에요 먼저 연락해도 비참해질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어요 같이 버텨봅시다ㅠㅠ
  • 제 마음을 그대로 옮겨놨네요...
    추천 박고갑니다.
  • 다 그러지 않나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새 애인 생기기 전까지 그러더라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703 근데 이성이 일베나 여쭉같은거 하면 무조건 안 만나는게 맞는거죠...?34 살벌한 끈끈이주걱 2018.06.25
57702 .35 깜찍한 부처꽃 2018.06.07
57701 사개론 페미한테 점령당한듯4 무좀걸린 리아트리스 2018.05.12
57700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추천을 눌러주세요.23 상냥한 밤나무 2018.05.11
57699 부대에 잘생긴 남자 많았으면52 의연한 병꽃나무 2018.04.21
57698 여친의 전남친 물건 글쓴이입니다.15 피로한 목화 2018.04.16
57697 멧돼지의 사랑8 머리나쁜 등대풀 2018.04.15
57696 마이러버 후기2 침착한 호랑버들 2018.04.04
57695 .8 해괴한 당매자나무 2018.03.24
.5 애매한 맑은대쑥 2018.03.14
57693 외롭다고 못생긴 남자한테 정주지마라!!!7 우아한 과꽃 2018.03.12
57692 -13 이상한 떡갈나무 2018.01.23
57691 어짜피 결혼은 안할건데....ㅜㅜ11 납작한 설악초 2017.12.15
57690 [레알피누] 너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10 따듯한 큰괭이밥 2017.11.20
57689 너무 좋은 남친10 무례한 자금우 2017.11.17
57688 [레알피누] 개못생겨서 27인데 모쏠이다. 이별 어쩌고 불행한척 하지마라 난 뽀뽀도 못해봤다30 머리나쁜 더덕 2017.11.16
57687 [레알피누] 사랑은 상상의 산물 일등 산딸나무 2017.11.14
57686 남자친구한테 빼빼로 못받았어요..28 친숙한 개별꽃 2017.11.14
57685 [펌] 여자들이 알면 좋은 공대생 남친 관리법3 민망한 단풍나무 2017.11.07
57684 잘 지내요?5 한가한 산자고 2017.10.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