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있는데 헤어질것같은 기분이들때..

교활한 벼룩이자리2018.03.14 11:24조회 수 2935추천 수 5댓글 9

    • 글자 크기
촉이라고 해야할지..
겉으로는 크게 트러블이 없는데
이사람이 나한테 식었구나
왠지 곧 끝일것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카톡이나 행동에서 그런게 느껴지니까
뭔가.. 슬프다고 해야할지
제가 을이라는 기분이들고 뭔가 비참..하다고해야할지
그렇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 글자 크기
올해는 벚꽃 보러 갈 수 있을까요 (by 적나라한 콜레우스) 연인사이에 서로 만나면 무슨 이야기들 하시나요 (by 친근한 줄민둥뫼제비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788 .10 해맑은 개불알꽃 2018.03.14
47787 썸타는 사이2 창백한 거북꼬리 2018.03.14
47786 마럽 왜 안해요ㅠㅠ6 훈훈한 사철채송화 2018.03.14
47785 ㅋㅋㅋ 개짜증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15 냉정한 멍석딸기 2018.03.14
477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쌀쌀한 청가시덩굴 2018.03.14
47783 20대 중반 여자 쇼핑몰 추천해주세요!!21 불쌍한 초피나무 2018.03.14
47782 아싸!!! 벚꽃놀이 알바녀님 구했어요 !!!7 유치한 향나무 2018.03.14
47781 인연을 찾았다2 화려한 타래붓꽃 2018.03.14
47780 중도에서 키스하는 사람들 뭐죠?27 쌀쌀한 청가시덩굴 2018.03.14
47779 올해는 벚꽃 보러 갈 수 있을까요5 적나라한 콜레우스 2018.03.14
사귀고 있는데 헤어질것같은 기분이들때..9 교활한 벼룩이자리 2018.03.14
47777 연인사이에 서로 만나면 무슨 이야기들 하시나요4 친근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3.14
47776 헤헤 번호땄당4 억쎈 고욤나무 2018.03.14
47775 휴 헤어지고 연락안한지 두달이 넘어2 천재 개양귀비 2018.03.14
47774 .5 애매한 맑은대쑥 2018.03.14
47773 여자분들은 티내주는걸 좋아하나요?10 유별난 모란 2018.03.14
47772 22살 모쏠인데7 머리나쁜 무스카리 2018.03.14
47771 조언좀해주세요12 추운 숙은처녀치마 2018.03.14
47770 [레알피누] 나만 힘든가23 유쾌한 백화등 2018.03.14
47769 .4 미운 파 2018.03.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