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라고 해야할지..
겉으로는 크게 트러블이 없는데
이사람이 나한테 식었구나
왠지 곧 끝일것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카톡이나 행동에서 그런게 느껴지니까
뭔가.. 슬프다고 해야할지
제가 을이라는 기분이들고 뭔가 비참..하다고해야할지
그렇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겉으로는 크게 트러블이 없는데
이사람이 나한테 식었구나
왠지 곧 끝일것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카톡이나 행동에서 그런게 느껴지니까
뭔가.. 슬프다고 해야할지
제가 을이라는 기분이들고 뭔가 비참..하다고해야할지
그렇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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