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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3.15 16:44조회 수 1291추천 수 1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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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수준 점점 떠러지노
  • @다친 바랭이
    공무원수험서에도 이런걸보니 학교수준이아니라 나라의 미래가밝지는 않은것같습니다
  • 제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빌린책에 막 줄긋길래 머라그러니 해도 되는줄 알았다라고 하던데
    알고보니 걍 알면서 지 편하자고 그런거였습니다. 저한테는 쪽팔려서 거짓말 한거.

    실수면 도서관에 얘기하고 새책 사서 갖다주던지 물리던지 하라니까 "몰라서 실수한거라고!" 이러더라고요.

  • 저두 올해 시험치고 추후 이 부분을 건의할 생각입니다 도서관사서분이나 근로학생들이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오는 새책도 무의식중에 한 두문제 풀려있는 것도 간혹 보이고.. 앞으로 들어오는 새책이라도 전수조사해서 다음 대출자가 전 대출자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하고 책 반납시에 모든 책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페널티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험임박한 시기에 책을 연체해가면서 장기소유하는 사태도 빈번합니다 하루당 100원밖에 안하고 벌금을 내면 즉시 평소처럼 대출할 수 있는 점도 문제입니다 연체에 대한 페널티도 강화해야하고 도서 반입반출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여요
    도서관련자분들의 업무가 도서관리가 아닌가요..?
  • @한가한 벌개미취
    공무원
  • 점점 세상이 변하는듯...
    자기밖에 모르고...잘못해도 인정조차안하는ㅠ
  • 기증한 책일수도?
  • 제본뜨는것도 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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