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올해 시험치고 추후 이 부분을 건의할 생각입니다 도서관사서분이나 근로학생들이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오는 새책도 무의식중에 한 두문제 풀려있는 것도 간혹 보이고.. 앞으로 들어오는 새책이라도 전수조사해서 다음 대출자가 전 대출자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하고 책 반납시에 모든 책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페널티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험임박한 시기에 책을 연체해가면서 장기소유하는 사태도 빈번합니다 하루당 100원밖에 안하고 벌금을 내면 즉시 평소처럼 대출할 수 있는 점도 문제입니다 연체에 대한 페널티도 강화해야하고 도서 반입반출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여요
도서관련자분들의 업무가 도서관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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