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해서 합격했고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을 내서 다니는 학교인데?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권위적인걸까?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생명력 없는 목소리로 우울한 수업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진행하는 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옷차림을 너무 후줄근 대충입는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교재를, PDF조차 준비하지 않는걸까?
왜 우린 어떤 교수에게 불만이 있어도 면전해서 표현하기가 절대로 힘든 걸까?
돈은 우리가 내는데,
왜 우리는 교수의 어긋난 수업에도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옳은 걸까?
왜 우리는 교수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않은 채 그저 그들의 말을 16주 내내 받아적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
교수들은 우리에게 취업,
장학금이 달린 커다란 부분을 혼자서 평가하면서 왜 우리는 교수들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평가를 할 수 없는걸까?
특정 교수들의 권위주의가 싫다. 그렇지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겠지.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을 내서 다니는 학교인데?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권위적인걸까?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생명력 없는 목소리로 우울한 수업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진행하는 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옷차림을 너무 후줄근 대충입는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교재를, PDF조차 준비하지 않는걸까?
왜 우린 어떤 교수에게 불만이 있어도 면전해서 표현하기가 절대로 힘든 걸까?
돈은 우리가 내는데,
왜 우리는 교수의 어긋난 수업에도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옳은 걸까?
왜 우리는 교수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않은 채 그저 그들의 말을 16주 내내 받아적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
교수들은 우리에게 취업,
장학금이 달린 커다란 부분을 혼자서 평가하면서 왜 우리는 교수들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평가를 할 수 없는걸까?
특정 교수들의 권위주의가 싫다. 그렇지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겠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