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교수에게 찍소리 못할까
참혹한 봄맞이꽃
- 2018.03.16. 00:15
- 2660
내가 공부해서 합격했고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을 내서 다니는 학교인데?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권위적인걸까?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생명력 없는 목소리로 우울한 수업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진행하는 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옷차림을 너무 후줄근 대충입는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교재를, PDF조차 준비하지 않는걸까?
왜 우린 어떤 교수에게 불만이 있어도 면전해서 표현하기가 절대로 힘든 걸까?
돈은 우리가 내는데,
왜 우리는 교수의 어긋난 수업에도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옳은 걸까?
왜 우리는 교수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않은 채 그저 그들의 말을 16주 내내 받아적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
교수들은 우리에게 취업,
장학금이 달린 커다란 부분을 혼자서 평가하면서 왜 우리는 교수들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평가를 할 수 없는걸까?
특정 교수들의 권위주의가 싫다. 그렇지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겠지.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을 내서 다니는 학교인데?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권위적인걸까?
어떤 교수들은 왜 그렇게 생명력 없는 목소리로 우울한 수업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진행하는 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옷차림을 너무 후줄근 대충입는걸까?
왜 어떤 교수들은 교재를, PDF조차 준비하지 않는걸까?
왜 우린 어떤 교수에게 불만이 있어도 면전해서 표현하기가 절대로 힘든 걸까?
돈은 우리가 내는데,
왜 우리는 교수의 어긋난 수업에도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옳은 걸까?
왜 우리는 교수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않은 채 그저 그들의 말을 16주 내내 받아적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
교수들은 우리에게 취업,
장학금이 달린 커다란 부분을 혼자서 평가하면서 왜 우리는 교수들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평가를 할 수 없는걸까?
특정 교수들의 권위주의가 싫다. 그렇지만 우리는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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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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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봉선화
ㅇㅇ 나도
강의 첫 시간에 - 교수님 시험 족보 많이 탄다는데 안타면 안됩니꺼
강의계획표 바꾸려고 하면 - 교수님 일방적으로 바꾸기에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시험전에 - 교수님 책상 좌우로 두줄 옮기시면 안됩니까
누가 책상에 적어놨습니다
이렇게 다 말함
강의 첫 시간에 - 교수님 시험 족보 많이 탄다는데 안타면 안됩니꺼
강의계획표 바꾸려고 하면 - 교수님 일방적으로 바꾸기에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시험전에 - 교수님 책상 좌우로 두줄 옮기시면 안됩니까
누가 책상에 적어놨습니다
이렇게 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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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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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찍소리 많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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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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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린지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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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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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세분들 세상을 이끌어가실 쿨내나는분들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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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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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기 힘든일을 대표로 해결해주는게 학생회지만 요즘은 그냥 엠티나 오티 술자리처럼 즐겁고 신나는 일만 할려하더라.. 투표율 낮다고 투표강요하는 학생회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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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동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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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수업만 둘으러 오는 데가 아니듯 교수도 수업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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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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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학생은 왜 이런 글을 썼을까
내가 공부해서 이 자리에 섰고
내가 고생해서 배운 걸 가르쳐주는 학생인데?
어떤 학생은 왜 그렇게 염세적인 걸까?
어떤 학생들은 왜 그렇게 죽은 동태눈깔을 하고 재미없는 표정을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짓는 걸까?
왜 어떤 학생들은 모자를 쓰고 슬리퍼를 끌고 오는 걸까?
왜 어떤 학생들은 교재를, 강의실에 올려준 프린트물을 안 가져오는 걸까?
왜 우리는 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따로 불러 표현하는 일을 할 수 없는 걸까?
가르치는 건 나인데?
왜 우리는 학생의 어긋난 수업 태도에도 패널티를 줄 수 없는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온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걸까?
왜 우리는 학생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우리의 말을 16주 내내 전해주어야만 하는 걸까?
학생들은 우리에게 생계의 수단을 제공해주면서 왜 우리에게는 그들의 장학금, 취업 등 큰 부분이 달린 피드백을 요구하는 걸까?
이 학생의 스스로 생각하는 이런 질문은 좋다. 그렇지만 조금 더 다양한 교수의 수업을 듣고 느끼는 바가 조금 더 다각도에서 있었으면 한다.
내가 공부해서 이 자리에 섰고
내가 고생해서 배운 걸 가르쳐주는 학생인데?
어떤 학생은 왜 그렇게 염세적인 걸까?
어떤 학생들은 왜 그렇게 죽은 동태눈깔을 하고 재미없는 표정을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짓는 걸까?
왜 어떤 학생들은 모자를 쓰고 슬리퍼를 끌고 오는 걸까?
왜 어떤 학생들은 교재를, 강의실에 올려준 프린트물을 안 가져오는 걸까?
왜 우리는 학생에게 불만이 있어도 따로 불러 표현하는 일을 할 수 없는 걸까?
가르치는 건 나인데?
왜 우리는 학생의 어긋난 수업 태도에도 패널티를 줄 수 없는 걸까?
그들은 과연 모든 부분에서 온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걸까?
왜 우리는 학생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우리의 말을 16주 내내 전해주어야만 하는 걸까?
학생들은 우리에게 생계의 수단을 제공해주면서 왜 우리에게는 그들의 장학금, 취업 등 큰 부분이 달린 피드백을 요구하는 걸까?
이 학생의 스스로 생각하는 이런 질문은 좋다. 그렇지만 조금 더 다양한 교수의 수업을 듣고 느끼는 바가 조금 더 다각도에서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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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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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인데 할 말 다하고 사는데요??
물론 예의는 지켜야지요
고등학교 보다 100배는 할말 하고 사는 듯
물론 예의는 지켜야지요
고등학교 보다 100배는 할말 하고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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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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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등대풀
권위적이다 라는 느낌을 전혀 받은적이 없습니다
어느 학부신지?...
어느 학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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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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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옷차림이나 목소리 지적하는건 너무 심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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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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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분 본인한테 자신이 없으니까 위축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