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나요?
옆집 사는 형(삼촌..?) 한의대 갔다가 돈벌이가 너무 안 돼서 결국 보건소 갔다던대...
그 보건소 들어간것도 감지덕지로 들어간거라고 들었어요
제 친형이 한의대 졸업하고 월 200 정도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한의사들 공무원 수준 페이 받고 일하거나, 개업했는데 망하거나, 보건소에서 겨우 일하거나 하는 일 수두룩 합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잘 나가는 한의원 갖고 있는게 아닌데도 성공하면 그게 신기할 정도이라고 들었어요.
당장 기사만 봐도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무슨 살다살다 처음 듣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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