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사고 40넘게 쓰는것 같습니다.(폰비나 교재비등은 따로 받습니다.)
알바는 안하는데
너무 많이 쓰는건가요? 등골 브레이커인가 싶습니다.
다들 요즘물가에 얼마 쓰세요??
그리고 다들 용돈받으시나요??
-
자취, 한달에 식비포함 60정도(월세 제외)
-
전부 용돈받아서 씁니다...
-
학원비65,교통비20,통신비10+개인용돈 50
전 등골을 갈아미시고있는거 같습니다 -
60
-
식비 포함 95
-
긱사 ㅠㅠ
-
방세포함 용돈50에 달에 40이상씩은 알바해서 용돈충당+ 각종시험+수험서+인강비 냄
-
통신비는 별도로 내주심
-
용돈 10..생활에 필요한거 쌀같은건사요 15-20정도에 월세는 내주시구요
-
통신비 2만에 전기세 만원정도 나오네요
-
알바로 45만원벌고 용돈은 35만원 받아요. 통학하는데 교통비랑 식비, 쇼핑 등 해서 약 30쓰네요(폰비 교재비는 부모님이 내주심)
-
250 + ps 쨋든 년 4700
입사 1년차는 쓸 생각밖에 안하는중 -
전세관리비 5만5천 폰요금 5만5천 전기세 등 14정도 포함해서 한달120~180정도
-
방값 45(오피스텔) + 등록금 (예대라 240, 달에 40만원 꼴) + 용돈 60만 원 + 주말 알바해서 80-90만원 정도
한 달에 약 230정도 쓰는듯요. 등록금 제하면 200정도?
추가적으로 노트북 이번에 400정도 맥북 아빠가 사주셨고
간간히 해외여행 가라고 200-300보태주시면 소소하게 도쿄 돈좀 쓰려면 유럽 가는듯요 그렇게 1년에 2-3번 해외감. 일본은 좀 자주가고 -
@어두운 디기탈리스와..
-
@어두운 디기탈리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까지는 안물어본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
@한심한 구절초배알꼴리나보네 너무 심지뒤틀리게 살지마세요
세상에 돈없는사람 있으면 돈있는사람 있고 그런거지 뭘 시기해서
꼽주고 그럽니까 -
내가 시기할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세상에 돈 있는사람 돈 없는사람 있는거 누가 모릅니까 선생님 ㅋㅋ 근데 이 본문 글쓴이가 "매달 40을 쓴다 많이 쓰는 거냐 얼마정도씩 쓰시나요" 대충 한달에 얼마쓰는지 궁금해서 한 말에 굳이 저렇게 소소하면 도쿄 이런 말을 덧붙여야 했나 에서 나온 말이죠 제가 뭐 욕을 했습니까 심지는 본인이 뒤틀린거 아닙니까 ? 본래 진짜 돈 있는 사람은 말이 없어요 알만한 사람이 ^^
-
@한심한 구절초그냥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린 거에요.
한달에 생활비 등록금 포함 230정도 쓰고요.
1년에 해외여행 가느라 약 900만원, 신학기 때 선물 200-300정도 물건 사주시거나 용돈 주시는 부분이에요.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생활비로도 쓰일 수 있는 어쨌건 돈이니까 적은 거에요.)
도쿄 여행이 소소하다는 표현도 제 기준에서의 입장이지 뭐 기분나쁘셨다면 할말없네요.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전 제 생활비 각종 추가지출비에 대해서 좀 상세히 말씀드린 것뿐이고 그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감정을 제시하거나 표현하지 않았는데, 뭐 진짜 돈있는 사람은 말이 없다고 하니
기분이 좀 좋진 않네요. 전 저보고 돈 많다고 한 적 없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저 혹은 저보다 잘사는 애들이 대다수라서 잘 몰랐던 부분이네요.
아무튼 너무 기분 나빠하시는 거 같은데 사과드립니다. -
@어두운 디기탈리스ㅎㅎㅎ왜케 한심해보이지....자기 등골깨먹는걸 자랑이라고 써놓았네. 저정도로 잘산다고 사람들이 우와해주길 바라나 ㅋㅋㅋ
-
@쌀쌀한 리아트리스
우와해주기 바란 적 없는데요 ㅋㅋ
그리고 등골브레이커요? 부모가 능력 없어서 거지같이 사는 것보단 훨씬 좋네요 ㅋㅋ
다 각자의 수준이 있는 거지. 자기보다 잘살면 전부 등골브레이커?ㅎㅎ...
하긴, 부모 잘만나는 것도 능력이긴 하죠 현실적으로 ㅋㅋ 이래서 못사는 애들이랑 얘기하기가 힘들어.
뭔 말만 해도 이렇게 열등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니 하다못해 해외여행한 얘기도 꺼내기 조심스러워서 ㅋㅋ
잘사는 애들은 잘만 들어주고 자기도 가고싶다고 계획짜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는데 못사는 애들은 그저 부들부들ㅋㅋ -
@어두운 디기탈리스앜ㅋㅋㅋ저런말하면 못사는애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좋을대로 생긱하세요 ㅎㅎ 이미 편견부터 갖고 있네 ㅋㅋㅋ 제가 님같은 사람한테 뭣하러 열등감을느껴요 ㅋㅋㅋ일단 님보단 잘살고 못사는 사람 편견도 없을텐데
-
@쌀쌀한 리아트리스
편견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 중에 님같은 열등감에 가득찬 사람들이 많으니 편견이 안 생길 수가요 ㅋㅋ
무슨 말만 했다하면 딴지를 걸어대고 열등감을 표출하려고 하니까 님말고 다른댓글 처럼...ㅋㅋ그리고 막말로 다르게 해석해서, 자랑이라 생각했다 칩시다. 그게 이렇게 부들댈 일인가요?
그냥 자랑하는갑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 무슨 등골브레이커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지...
그럼 제가 직장도 안 가졌는데 달에 200, 300을 벌면서 학교다닐까요? 공부는 언제하고?;;;
아무튼 그런 말들이 전부 열등감으로부터 나오는 말이죠 ㅋㅋ
-
@쌀쌀한 리아트리스이분 글쓴이가 말해준거에 대답해준거뿐인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님이 살림차이에 놀라서 격하게 반응한걸로밖에 안보여요..ㅠㅠ
-
알바 64~70 용돈 20, 통신비랑 교재비는 따로 받아요
부모님이랑 같이 안사는 데 통학이라 그런지 한달에 60은 쓰는듯 ㅠ
개강하는 달은 90~100정도 씁니다 ㅠㅠ -
통학이고 35~40정도 되는듯 통신비 포함
-
통학이고 35 교통비 폰비 내주심
-
긱사애들 보통 40~50 받는거 같았어요
자취하는 애들은 최대 60까지 봤어요 -
자취하는데 공과금,월세 해서 40만원정도
폰요금 5만원정도
순수하게 받는돈(99%를 식비) 월 30~40
그외 옷값 책값 등등은 엄마카드 시전. 근데 거의없음. -
월세 45 끝...
진짜 독하게 살 땐 무일푼에 등록금만
지원 좀 많이 받을땐 월세 + 40 전후?
그런데 기숙사건 뭐건 간에 하루 1끼 사먹는다고 치면
3~40 선에서 돈 해결하는 거면
통신비나 교재비 포함 4~50선인데
남들 정도 딱 쓰는 거라구 생각해요. 제 주변 기준. -
학원 한달 40 밥 카페 옷 기타 생활비 등 해서 60 만원 쓰고 월세 40에 폰 8.. 엄카 20.. 등록금 다 부모님이 내주세요.. 효도할게요 엄마 아빠..
-
한국 지출통계에서 자취1인가구가 평균 120정도 쓴대여
-
15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