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랑하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빨리 잊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알고 바쁘게 살아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매일 생각하던 그 사람 생각을 당장 차단하는 것 부터가 너무 힘든 일이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그 사람을 상상하면 더 힘이 들어요..
아마 저는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겠죠.
이미 이런 시간을 겪은 분들 . 조언 좀 해주세요.
이왕 잊어야한다면 빨리 잊고싶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빨리 잊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알고 바쁘게 살아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매일 생각하던 그 사람 생각을 당장 차단하는 것 부터가 너무 힘든 일이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그 사람을 상상하면 더 힘이 들어요..
아마 저는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겠죠.
이미 이런 시간을 겪은 분들 . 조언 좀 해주세요.
이왕 잊어야한다면 빨리 잊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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