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가만히 내리거나 주머니에 넣으면 손이 엉덩이 위친데 그러다가 버스 흔들려서 엉덩이 툭 건드려 지기라도 하면
나도 찝찝하고 건드려진 여자도 찝찝할 것 같고
그러다가 괜히 무고하게 성추행범 취급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지하철이랑 버스를 남성전용, 여성전용으로 나뉘었으면 좋겠다.
손을 가만히 내리거나 주머니에 넣으면 손이 엉덩이 위친데 그러다가 버스 흔들려서 엉덩이 툭 건드려 지기라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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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괜히 무고하게 성추행범 취급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지하철이랑 버스를 남성전용, 여성전용으로 나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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