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 가다가 어떤 여자분이

글쓴이2018.03.19 15:38조회 수 1825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저한테 자기가 카페에서 일하는데 혹시 그릇을 고르러 같이 가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혹시 다른 분도 그런 질문을 받으신 적 있나 해서 물어봅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여자친구한테도 물어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뭔 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운동 가는 길이어서 운동 가야 한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학우 분들도 그런 경험 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8686 전자기학 김유신교수님8 쌀쌀한 복숭아나무 2013.03.13
48685 귓밥이 계속 굴러다녀요 ㅠㅠㅠ8 괴로운 황벽나무 2014.05.20
48684 영어회화학원 추천부탁드려요!!8 느린 강아지풀 2014.10.29
48683 계절수업 2개...8 깔끔한 청미래덩굴 2015.05.29
48682 [레알피누] 다들 알바하면 어느정도하나요?8 괴로운 꽃마리 2019.06.06
48681 계약서 안쓴 알반데요8 흔한 불두화 2017.07.31
48680 멍총이질문하나만..8 교활한 꽃며느리밥풀 2016.01.27
48679 이런말 하면 욕먹지만...역시8 부지런한 하늘나리 2013.07.07
48678 연애를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8 육중한 물매화 2020.10.07
48677 공부도 안되고 착잡하네요8 기쁜 겨우살이 2013.12.09
48676 [레알피누] 교양 같은 조 된 애랑 친해지고 싶은데8 특이한 뚱딴지 2013.03.17
48675 부산대 앞에 3d프린팅해주거나 필라멘트 파는 곳 있나요8 우수한 구기자나무 2018.06.04
48674 물 끓여먹을때 싱크대 물 써도 되나요?8 흐뭇한 솔나물 2017.04.03
48673 구레나룻8 푸짐한 글라디올러스 2012.11.07
48672 부산대 근처 나나케이크 없어졌나요??8 더러운 글라디올러스 2018.04.26
48671 흡연가분들께 부탁드립니다8 적절한 갓 2016.04.28
48670 18 늠름한 자라풀 2017.08.08
48669 도서관에 좋은 책 빌리러 일찍 일어났는데8 점잖은 개모시풀 2015.04.13
48668 여러분, 대학생은 책을 읽어야합니다.8 추운 조록싸리 2019.08.05
48667 .8 냉정한 뱀딸기 2012.1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