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자기가 카페에서 일하는데 혹시 그릇을 고르러 같이 가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혹시 다른 분도 그런 질문을 받으신 적 있나 해서 물어봅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여자친구한테도 물어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뭔 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운동 가는 길이어서 운동 가야 한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학우 분들도 그런 경험 있나요..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여자친구한테도 물어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뭔 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운동 가는 길이어서 운동 가야 한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학우 분들도 그런 경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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