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묵혀놓을곳 추천좀요

글쓴이2018.03.20 00:39조회 수 1651댓글 19

    • 글자 크기

천만원이 있는데 올해 공부한다고 휴학했고 군대도 안가고

걍 백수거든요

 

여행도안가고 돈빠져나갈곳이 없고하니

그냥 통장에 천만원 그대로 놔두기 아까운데 

 

적금같은거 괜찮은거있나요?

MIN1년 MAX3년정도 괜찮습니다.

 

코인이나 주식은 싫어요...

떨어지면 스트레스받아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538 2도서관 1열람실 1인 1좌석좀 제발요...ㅜㅜ1 애매한 은대난초 2014.06.08
11537 2달후에 전역하고 바로 2학기 복학하면 아싸가 될려나요 ㅠ3 황홀한 으아리 2015.04.09
11536 2달간 하는 현장실습도 인턴직으로 볼 수 있나요?17 돈많은 정영엉겅퀴 2019.04.06
11535 2달 간 서울에 가 있을건데8 육중한 튤립나무 2015.06.03
11534 2단행거 파는곳 아시는분ㅠㅠ8 푸짐한 바랭이 2015.01.18
11533 2놋은 시원한가요??1 사랑스러운 아주까리 2018.11.09
11532 2놋열에2 억쎈 피소스테기아 2017.06.06
11531 2놋열 키보드 두드리시는 커플8 똥마려운 도라지 2017.10.02
11530 2놋열 문에서 삐그덕소리 납니다.2 야릇한 산딸나무 2019.04.06
11529 2놋열 문소리1 건방진 감자란 2018.04.18
11528 2놋열 넘 더워요ㅜㅜㅜ6 바쁜 가는잎엄나무 2015.04.28
11527 2놋열 4놋열 히터3 깔끔한 며느리밑씻개 2018.11.16
11526 2놋북 대기표발급2
 엄격한 금사철 2015.04.10
11525 2노트북열람실 와이파이 개썩었어요ㅜ2 귀여운 자주괭이밥 2014.05.25
115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멍한 벼 2019.08.06
11523 2년전에 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알것 같음.2 근엄한 비짜루 2021.11.16
11522 2년전에 CPA 발표됐을때3 똥마려운 하늘말나리 2014.03.15
11521 2년전 2012년 자유관 커트 기억나시는분?4 엄격한 굴피나무 2015.07.03
11520 2년을 일했는데 수중에 남은 건 한푼도 없네요..78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9.03.30
11519 2년은 너무 짧아요6
 활동적인 단풍나무 2018.05.04
정렬 검색
이전 1 ... 7821 7822 7823 7824 7825 7826 7827 7828 7829 7830 7831 7832 7833 7834 7835 7836 7837 7838 7839 7840...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