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은 일부러 좀 자극적으로 적었습니다 죄송...
말 그대로 이해가 안되서요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해서 궁금하긴한데
책을 읽고싶다면 개인적으로 읽으면 되고
사교적인 걸 원한다면 다른 활동들도 많은데
다른 사람들과 책에 대해서 얘기한다는게 그렇게 즐거운건가요?
아...그리고 저 책은 꽤 많이 읽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매주 1권은 읽었고 대학와서 거의 못보긴했는데 군대가서는 100권정도 읽었어요
저는 그냥 저 스스로 상상하는게 좋더라고요. 굳이 남들이랑 얘기하는것보다
까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해보신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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