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시 반에 일어나서 실내 줄넘기(줄 없는 줄넘기) 30분하고, 지하철 55분 걸려서
중도에 6시 20분에 도착하거든요. 공부 좀 하다가 수업 듣고, 수업 끝나면 다시 중도 가서
11시 끝나고 집와서 씻고 자면 12시 반이에요. 근데 살은 계속 찌고..
친구들은 봐도 모르겠다는데 전역한지 1년 반 되었거든요. 11Kg 불었어요. 미친..ㅠㅜ..
여러분, 군복 바지가 안맞아요. 믿겨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씁니다,
현역때는 주먹 2개 들어갈 정도로 큰 군복 바지였는데....
지금 사복은 31에서, 33에서 34로 갈타타고..
난 왜 안빠져 ㅠㅜ.. 중도에서 자꾸 맥스웰 마셔서 그런가.. 줄넘기 말고 걷기로 바꾸면 좀 나아지려나요?
달리기는 자신있는데 아님 새벽에 인근 고등학교 운동장 도는게 나을까요?
중도에 6시 20분에 도착하거든요. 공부 좀 하다가 수업 듣고, 수업 끝나면 다시 중도 가서
11시 끝나고 집와서 씻고 자면 12시 반이에요. 근데 살은 계속 찌고..
친구들은 봐도 모르겠다는데 전역한지 1년 반 되었거든요. 11Kg 불었어요. 미친..ㅠㅜ..
여러분, 군복 바지가 안맞아요. 믿겨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씁니다,
현역때는 주먹 2개 들어갈 정도로 큰 군복 바지였는데....
지금 사복은 31에서, 33에서 34로 갈타타고..
난 왜 안빠져 ㅠㅜ.. 중도에서 자꾸 맥스웰 마셔서 그런가.. 줄넘기 말고 걷기로 바꾸면 좀 나아지려나요?
달리기는 자신있는데 아님 새벽에 인근 고등학교 운동장 도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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