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는 위안이 된다'
로마 공화정 시대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키케로가 '책'을 두고 한 말입니다.
따뜻한 봄볕에 쉽게 읽고 톡(talk)할 수 있는 투모로우 모임을 소개 합니다
"잡지 '투모로우'는 대학생을 위한 교양 잡지입니다."
대학생활 가운데 적당한 동아리 활동을 찾지못하거나
진솔한 대화를 필요로 하는 분들은 누구든지 참여가능합니다.
*투모로우 책자(교양 잡지) 제공
*두꺼운 책을 읽지 않아도 독서모임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습니다.
*연락처:010 8486 5889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