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지 사려는데 14k는 금 함량이 58.5%, 18k는 75%, 24k는 99%라고 하는데
나머지는 알로이라고 하는 은,동,아연등의 합금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돈을 좀 눈치껏 써야해서 어느 반지를 살지 고민이거든요.
24k이야 순금이니 너무 무를거 같고...
나머지 두 개는 결국 순금이 아니니 부식이나 산화가 일어나지 않나요?? 사람들은 부식이 거의 없고 색이 바래면 세척액으로 닦아주면 된다는데...
세척액이 무슨 원린지 모르겠는데 산화나 부식 자체가 이미 다른 물질이랑 반지 내의 타금속의 화합물로 앙금(?)이 생긴 거 아닌가요? 그걸 뭐 닦아내면 결국 조금씩 중량이 줄어들어드는거 아닌가요??
24k는 오버인거 같긴 한데 14k가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제가 학생인 점에서도 적당한데 부식이나 산화 문제 때문에 18k랑 갈등되네요.
굳이 금을 고집하는 이유가 반응성이 적어서 인데...
뭐가 나을까요? 합금에서 부식이나 산화가 일어나나요? 만약 그러면 세척액으로 이물질만 분리하는게 가능하긴 한가요?
나머지는 알로이라고 하는 은,동,아연등의 합금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돈을 좀 눈치껏 써야해서 어느 반지를 살지 고민이거든요.
24k이야 순금이니 너무 무를거 같고...
나머지 두 개는 결국 순금이 아니니 부식이나 산화가 일어나지 않나요?? 사람들은 부식이 거의 없고 색이 바래면 세척액으로 닦아주면 된다는데...
세척액이 무슨 원린지 모르겠는데 산화나 부식 자체가 이미 다른 물질이랑 반지 내의 타금속의 화합물로 앙금(?)이 생긴 거 아닌가요? 그걸 뭐 닦아내면 결국 조금씩 중량이 줄어들어드는거 아닌가요??
24k는 오버인거 같긴 한데 14k가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제가 학생인 점에서도 적당한데 부식이나 산화 문제 때문에 18k랑 갈등되네요.
굳이 금을 고집하는 이유가 반응성이 적어서 인데...
뭐가 나을까요? 합금에서 부식이나 산화가 일어나나요? 만약 그러면 세척액으로 이물질만 분리하는게 가능하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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