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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밥먹었는지 안부를많이묻는다던데
처참한 아프리카봉선화
2018.03.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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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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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숨어있으라고 시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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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복숭아나무
2018.3.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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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 먹었는지 물어보는 거랑 같은 거겠죠
화난 오동나무
2018.3.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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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고보니 제 남친 직딩인데 일 마치고 전화오면 항상 저녁먹었냐 물어보던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살아있니? 이런 느낌 같아서 대충 대답했는뎁
무심한 붉은서나물
2018.3.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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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데 애틋해서 뭔가...ㅋㅋ
챙겨주고 싶고 그런데 옆엔 없고 아프긴 한가 싶기도 하고
하다못해 끼니는 잘 챙길지 걱정되면 밥 얘기....
애늙은이 소리 듣고 사는데 전그래여
아픈 상수리나무
2018.3.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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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물어봤어요 안먹었다하면 왜 안챙겨먹구 다니냐구 화내고 ㅋㅋ
현명한 다래나무
2018.3.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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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잘챙겨먹었는지 안챙갸ㅣㅕ먹었으면 배고프지않은지 등등 일종의 관심이죠 마음이있으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인데 전에 만난 여자친구는 형식적이냐고 할말없어서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화려한 고란초
2018.3.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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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행님
불쌍한 참골무꽃
2018.3.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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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과 얘기하면 그런 것 부터 물어보게 되는거지요
우수한 신나무
2018.3.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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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이 맨날 밥먹었냐 그랬는데
근데 저는 밥 잘안먹고 잘 떼웠기 때문에 그 질문이 넘 싫었어요 다음말이 왜안먹었냐 그럼 그 이유 말해야하고 나는 다른얘길 하고 싶었는데ㅋㅋㅋ 언제부턴가 밥얘기 안묻더니 그렇게 점점 헤어졌나봅니다ㅋㅋㅋㅋ
깨닫고 가요ㅋㅋㅋㅋ
뚱뚱한 일본목련
2018.3.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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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묵고 다니나
고상한 야광나무
2018.3.2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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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참 많은게 담겨있죠.
밥을 잘 챙겨먹었는지 묻는건
그날 하루가 순탄히 지나갔는지
특별히 힘든일은 없었는지
혹시나 바빠서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한건 아닌지
그냥 이런말들을 하고싶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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