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마냥 이 점수 저 점수 다 끌어모으고
정처기하고 헌혈이랑 봉사 꽉꽉 채워서 준비중이기는 한데...
어차피 일반이나 기계밖에 쓸 수 없을 듯 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기계공학과면 대개 방포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차라리 방포특기 가점 받고 들어갈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으로 지원해서 후일을 도모할까요.
공군 갠적으로 가고 싶은데.... 요새 또 경쟁률이 요동치네요. 그 놈의 복무 단축 때문인가...
티끌마냥 이 점수 저 점수 다 끌어모으고
정처기하고 헌혈이랑 봉사 꽉꽉 채워서 준비중이기는 한데...
어차피 일반이나 기계밖에 쓸 수 없을 듯 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기계공학과면 대개 방포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차라리 방포특기 가점 받고 들어갈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으로 지원해서 후일을 도모할까요.
공군 갠적으로 가고 싶은데.... 요새 또 경쟁률이 요동치네요. 그 놈의 복무 단축 때문인가...
비행단 단유운 출신입니다 비행단이 훈련이 많은편이라서 포대보다는 힘든편이지만
방공포특기 자체가 항상 해야하는 일과가 얼마없어서 남는시간은 총무보다도 많은편이고
옆에서 발칸애들 구르는거 보면 신궁반끼리 개꿀거리면서 다른애들 놀립니다
몰론 북한이 핵실험을 하거나 커다란 도발을 걸어서 국지경보걸리거나 경계상태 격상하면
단유운사람수 자체가 적어서 진짜 힘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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