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입결을 알아보아요~

뚱뚱한 개별꽃2018.03.23 23:53조회 수 5495추천 수 1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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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대맘이에요~ ㅎㅎ

 

요즘 날씨가 추워졌다 더워졌다 왔다갔다하죠~?

 

요즘 환절기라는데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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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많이들 다니실텐데요~

 

저희 엄마와 친정 식구들도 많이들 다니시더라구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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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정시지원 많이들 이용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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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입결을 몰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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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을 모르고 원서제출을 했다간

원서비가 부산대 나무들 거름으로 쓰일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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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산대 입결 잘 확인해서 그런 일은 없도록 해요!

 

*이 포스팅은 마이피누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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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박에 민주화 드렷습니다
  • 유행추, 노력추 드립니다^^
  • 이미 본 컨셉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잘 모방하셨어요!
  • 뭔가 읽기만해도 빡침ㅋㅋ
  • 왜 저런 글에는 하나같이 다 처음이랑 끝 이모티콘이 같은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말도 안되는 서열화가 각종 언론사와 이런 매체에 의해 자연스레, 지속적으로 퍼져나가는게 싫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도, 친구 중에도 저렇게 뭣모르는 사람이 비아냥하고, 평가절하하는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렇냐고요?

    아니요. 전 오히려 부대생들보다 더 열심히한다고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오히려 저런 순위매김으로 인해 '난 부산대 왔으니 놀아도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 학우들도 많이 있다 생각합니다.

    '밥 먹으러 학교 감...' 이런 표현이 저 학교 재학생들, 관계자들에게
    어떤 상처를 줄 지도 모르면서 이런 것 퍼와서 글 쓰는 거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따지면 저희도 서울권에서 놓고보면 이렇게 까일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 @따듯한 미나리아재비
    이 글의 목적이 뭐같으세요?
  • @고고한 선밀나물
    목적이 뭔데요? 저런 식의 일률적인 블로그 홍보글 비아냥?

    목적이 무엇이든 그 베이스로 쓰인 자료가 잘못된건데도
    웃어야하나요?

    남을 비하하고, 비아냥거리는 소재를 가지고선
    무엇을 풍자한들해도 그건 결국 좋은 풍자라고는 생각 못하는데요.
  • @따듯한 미나리아재비
    삐딱하게 보네. 사회생활은 가능함? 그냥 웃고 넘기는 거지
  • @따듯한 미나리아재비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드시네요ㅋㅋㅋㅋㅋㅋ
  • @따듯한 미나리아재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서열화된 학벌이 아예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저런 발언은 장난이어도 나쁘다고 봐요. 서울에서 학벌로 차별도 받아봤고 편견없이 봐주시는 분들도 만나봤어요. 본인들이야 나쁜 의도가 없었다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아니었어요.

    부산대 물론 객관적으로 나쁜학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런데 살다보면, 글 쓰신분이 저 학교들 보는 시선 만큼이나 조롱하는 듯 한, 경멸적인 시선을 부산대생이 받게 될 때가 분명히 있어요. 요즘은 오히려 그런 시선을 받아보지 못하는게 문제라는 생각도 해요. 이렇게 자만심으로 남들 상처입히니까요.

    웃자는 글에 정색하고 달려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남을 공격하고 비하하면서 웃는게 애초에 제대로 된 일인건지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 정보) 글쓴이 경성대임
  • 부산대 나무 거름이 된대ㅋㅋㅋㅋ
  • 뭐가 웃긴지도 모르고 진지빠는 애들때매 웃음 쏙들어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거나 맘들 있는 까페에서 본듯한 구성이댜 ㅋㅋㅋㅋㅋ
  • ㅆㅅㅂ
  • 처음 이모티콘보고 바로 눈치챔 ㅋㅋ
  • 이게 웃기냐 ㅉ
  • ㅋㅋㅋ 앜 ㅋㅋㅋㅋ 재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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