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상황입니다.
1. 셀카를 찍지 않아요
-내가 너무 못생겼어요
2. 이제는 커플이 부럽지 않아요
-남일같아요
3. 하트시그널같은 연애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어쩌다 보게되면 화가나요
-같은 남일이지만 이건 너무 적나라해서 부럽고 보고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해요
4. 모임에서 이성이 말걸어주면 속으로 자책해요
-내가 얼마나 못나보이면 동정받나 생각해요
원래 자존감이 높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심각한 수준이라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만큼만 돌아가고 싶은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1. 셀카를 찍지 않아요
-내가 너무 못생겼어요
2. 이제는 커플이 부럽지 않아요
-남일같아요
3. 하트시그널같은 연애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어쩌다 보게되면 화가나요
-같은 남일이지만 이건 너무 적나라해서 부럽고 보고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해요
4. 모임에서 이성이 말걸어주면 속으로 자책해요
-내가 얼마나 못나보이면 동정받나 생각해요
원래 자존감이 높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심각한 수준이라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만큼만 돌아가고 싶은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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