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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8.03.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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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벽오동
2018.3.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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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들죠
센스있는 큰방가지똥
2018.3.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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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행복한 대추나무
2018.3.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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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건에서는 반드시 서울 부산을 이동하는데 가까운 거리에 KTX, 고속버스터미널이 존재하고, 둘 중 한명이 자취를 해야만 만날만합니다
@행복한 대추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3.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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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난폭한 금식나무
2018.3.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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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초장거리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네요 케바케인듯
교활한 쇠고비
2018.3.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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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경기도 부산인데요. 첫연애가 장거리면 버틸만 한 것 같아요. 단거리 연애의 맛을 봤다가 장거리 하려면 못할 것 같음..
난감한 겹황매화
2018.3.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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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서울 부산 해봤었는데
진짜 서로간의 믿음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미끌어지는 순간 끝
@난감한 겹황매화
글쓴이
글쓴이
2018.3.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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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ㅠㅠㅜ
개구쟁이 숙은처녀치마
2018.3.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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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 잘해주고 믿음 주면 가능하겠죠 아니면 끝
깜찍한 붓꽃
2018.3.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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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요
멍청한 참다래
2018.3.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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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놓치면 후회해요
활달한 대왕참나무
2018.3.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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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살부터 5년째 서울 부산 왔다갔다 잘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꽃치자
2018.3.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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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애사는 다 케바케에요 보통 다른 커플들은 어떤지 묻는게 별 의미가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만나다가 결정하시는게 나아요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게 후회없는거같아요
@행복한 꽃치자
글쓴이
글쓴이
2018.3.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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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싸늘한 참다래
2018.3.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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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렇게 해봤는데 정말 힘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옆에 없으니까 저도 짜증나고 여친도 짜증내고
온갖 일로 다 싸웁니다
그러다 결국 헤어졌어요
장거리는 보살들끼리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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