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개같네요 정 그러면 쪽지 전달해요
상대방이 님처럼 개같지만 않으면 두번 고백했는데
다시 거절할까요? -
같은 수업듣는다면, 강의 시작 직전에 앞에나가서 당당하게 말씀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여러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그녀를 향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기억 속에 지울 수 없는 달콤한 충격을 줄 수 있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
@부자 목화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 사랑스러운 그녀의 기억 속에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만들어' 주는 것일듯...
-
@부자 목화거 댓글 당사자는 자기 댓글 쓰고 낄낄대며 찐따같이 즐거워할거같은데
공연히 남자랑 여자 둘다 피해자 만들려고 하지마쇼
정도있게 적당히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ㅉㅉ -
@해박한 창질경이걱정마세요 제가 저렇게 할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니까...
-
그냥 눈치껏 그만 하세요 여자분도 글쓴이분이 호감표시하는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더욱이 자주 볼 사이면 더 힘들어질텐데 적당히 하고 그만하세요..
-
@고고한 용담사개론 정신병2
-
최악의 상황이네 둘 다한테
-
ㅋㅋㅋㅋㅋ괴롭힘당하는기분들듯
-
@촉촉한 모과나무단지 저상황에선 그럴수 있죠. 하지만.....그 친구가 저한테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나는 그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는데 상대방이 계속 말을 걸고 내 곁에 있으려는 느낌을 받고 내가 하는 일에 자꾸 동참하려 하고...
-
@글쓴이ㅋㅋㅋㅋ아 저는 약간거리를뒀었는데 그분은 그쪽을 친구로서맘에들어하는거일수도있어요. 같이놀면재밌고잘맞는데 남자로는안보이니까? 거리를 두기는아까우니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8043 | 여자분들 남자들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19 | 부지런한 배롱나무 | 2014.03.16 |
| 48042 | 이거 한번 보세요.11 | 끌려다니는 참나리 | 2014.03.16 |
| 48041 | 어장의 선순환?5 | 우수한 청가시덩굴 | 2014.03.16 |
| 48040 | 큰일이에요..9 | 다부진 질경이 | 2014.03.16 |
| 48039 |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3 | 초조한 무화과나무 | 2014.03.16 |
| 48038 | 헤어진사람에게5 | 나약한 쇠별꽃 | 2014.03.16 |
| 48037 | 지치네요11 | 야릇한 물푸레나무 | 2014.03.16 |
| 48036 | 와... 최희씨 너무 이쁘네요...24 | 나쁜 산초나무 | 2014.03.17 |
| 48035 | 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하나요.8 | 힘쎈 애기일엽초 | 2014.03.17 |
| 48034 | 남자 일자바지vs스키니3 | 코피나는 시계꽃 | 2014.03.17 |
| 48033 | 오늘 고백하려구요6 | 행복한 들깨 | 2014.03.17 |
| 48032 | 눈 마주치는 여자12 | 미운 개암나무 | 2014.03.17 |
| 48031 |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랑 저녁을 먹기로했는데10 | 유별난 호랑버들 | 2014.03.17 |
| 48030 |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입니다5 | 적절한 수박 | 2014.03.17 |
| 48029 | 내가 SOME이라니 (feat.정기고&소유)8 | 훈훈한 마디풀 | 2014.03.17 |
| 48028 | 흠,,,,?1 | 근육질 맑은대쑥 | 2014.03.17 |
| 48027 | 남자인데 봄이라그런가 성욕이 폭발하네요9 | 촉촉한 금방동사니 | 2014.03.17 |
| 48026 | 슬슬 | 질긴 모과나무 | 2014.03.17 |
| 48025 | 오늘 고딩때짝녀랑 닮은사람봄ㅠㅠ1 | 밝은 큰까치수영 | 2014.03.17 |
| 48024 | 근데1 | 초라한 한련 | 2014.03.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