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벌써부터 지쳐가네요. 많은 과제들, 다가오는 중간고사 기간
그것보다 걱정되는건 앞으로의 미래입니다. 대학 입학시에 가졌던 큰 꿈은 잊혀져가고, 점점 초라해져 가는 제가 부끄럽군요.
과제를 마치고, 가수 김진호님의 가족사진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거름을 받고 자란 저였지만, 자랄수록 한없이 바닥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이번주부터는 다시 어깨피고,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부산대 학우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3.26 오전 1:50 복학생 일기
그것보다 걱정되는건 앞으로의 미래입니다. 대학 입학시에 가졌던 큰 꿈은 잊혀져가고, 점점 초라해져 가는 제가 부끄럽군요.
과제를 마치고, 가수 김진호님의 가족사진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거름을 받고 자란 저였지만, 자랄수록 한없이 바닥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이번주부터는 다시 어깨피고,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부산대 학우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3.26 오전 1:50 복학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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