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좀 타다가 저런 이야기로 헤어지신 분들 많으시죠...
저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안타까움이 마음을 맴돌지만,
팩트는 참 간단 합니다.
1. 넌 사실 사귈 정도의 사람은 아냐.
이거입니다.
상황이니, 뭐니 핑계는 많죠..
그 와중에 이런멘트
"오빠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편안해.. "
날리는 분이 있으시다면..
네 당신은 좋고 편안합니다.
그 이상은 절대 감정에 오는 사람이 아니니 들이대지는 마란 소리입니다.
시험 준비, 취업 준비, 4학년이니 이런저런 사유는 많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돌려말하기 가운데서 팩트는 간단합니다.
"당신은 사귈 정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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