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끝내야죠,
저는 너무 정떨어져서 변명이고 뭐고 듣고싶지도 않았고 감정 낭비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너는 그러고 살아라 두번다시 나처럼 너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기 힘들꺼다 라는 마음으로 끝냈어요.
멘탈 엄청 털렸었는데.. 힘내세요! 절대 내가 부족해서 생긴일이 아니에요!
네 남친이 바람폈었어요 가장 가까운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얘기하면 금방 퍼집니다 지가 잘못한 게 있어서 어차피 님한테도 주변사람들한테도 뭐라못해요ㅋㅋㅋ지금당장은 마음이 남아있기때문에 그렇게까지 해도될까,,싶으셔도 당장 한달 뒤만 생각해도 그렇게하는게 맞다는걸 아실껍니다~! 물론 선택은 님 자유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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