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원룸촌 공사소음 어떡하죠 진짜

슬픈 뻐꾹채2018.03.28 08:57조회 수 113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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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는 곳 바로옆건물 사는데
8시 10분되니까 드르르~~~!!!하고 드릴박네요
오늘도 개빡치는 기상이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강제로 기상하고있어요
이거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시간이 아침 8시부터인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ㅠㅠㅠ아 진짜 너무힘드네요
바로 옆건물이다보니 소리도너무크게들리고
공사인부들 지나다니셔서 창문도 못열어놉니다
창문열어놓고 외출하면 공사로인해 생기는 먼지때문에 창틀에 뿌연 시멘트가루 쌓여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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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by anonymous) 저도 남자 눈썹 (by 초라한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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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건물 삽니다 우리 힘냅시다 흐으으으ㅡ응으ㅡㅇ윽
  • @한심한 부겐빌레아
    글쓴이글쓴이
    2018.3.28 09:14
    내일 민원넣으려그요 ..... ㅅㅂㅅㅇㅇㄷㄱㄷㅂㅈㅇㅅㅂ ㅅㅂㅅㅂ
  • 1, 2월에 쪽문쪽 소음 들으면서 일어나고 3월에 북문 이사왔더만 또 소음 듣네요 쥬르르... 처음에 비행기 서른 대 한꺼번에 지나가는 소리인 줄 알고 전쟁인가 싶어서 일어남
  • @착잡한 백송
    그 쪽문쪽.... 매일 듣습니다
    저희집 바로 밑이네요ㅠ

    진심 매일 드릴소리 쇠소리 기계소리 들으면서 기상... 그냥 집 이사가고싶어요ㅠ
  • @더러운 미국미역취
    시벌 북문쪽도 심하긴 한ㄷㅔ 쪽문은 진짜 욕나옴 1층 살았는데 아스팔트에 드릴 돌리는 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나는 듯함...정신병 걸릴 것 같았는데 아직도 공사하나보네요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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