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호감을 느끼는 여자가 수업시간에 있는데... 말 걸어본건 거의 없어요. 근데 그녀한테 갑자기 전번 물어 보면 머라 생각할까요? 밥이나 같이 먹자 해볼까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일주에 한번 있는 수업이라서 이제 수업도 얼마 안남았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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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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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 이런 여자분한테 다가가도 될까요?8 | 교활한 솜나물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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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 | 짝사랑 참기..5 | 찬란한 산부추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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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9 | 남자분들...여자친구가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신가요..??17 | 추운 부추 | 2013.05.24 |
4578 | 이걸본다면14 | 찬란한 감나무 | 2013.05.24 |
그녀 고민...4 | 방구쟁이 개곽향 | 2013.05.24 | |
4576 | 아..여자분들 여자언어..13 | 푸짐한 분단나무 | 2013.05.24 |
4575 | 마이러버 저거4 | 발랄한 느릅나무 | 2013.05.23 |
4574 | 중도에서 맘에드는 여자 앞자리 비어있어서 자리 옮겨본적 있으신분???5 | 해괴한 정영엉겅퀴 | 2013.05.23 |
4573 | 여친이 축제가서8 | 착실한 반송 | 2013.05.23 |
4572 | 볼매가 참 좋지..1 | 적절한 질경이 | 2013.05.23 |
4571 | 사랑할 용기가 없다.4 | 머리좋은 개암나무 | 2013.05.23 |
4570 | 누나 ㅠㅠ9 | 못생긴 뽕나무 | 2013.05.23 |
4569 | 심상치 않다3 | 적절한 헛개나무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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