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업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자유발표를 1분정도 해요. 원형으로 앉은 다음 가운데에서 강사님이 나오셔서 수업을 하세요. 수업 내용은 <상황별 말하기>인데 매일 주제가 달라요. 처음 보는 사람과 얘기하는 법, 상대의 주목을 얻는 법 등등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고 가끔 자기계발서에서 보는 내용들을 다루기도 해요. (전 정말 좋았어요!) 연령대도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대인기피증 발표공포증 자존감낮은것 다 고쳤어요! 저는 임찬수 원장님보다 이용주 강사님이 더 재미있으시고 좋았어요~
주 2회로 기억해요 정확하진 않지만ㅠㅠ 물만골역 동래역 근처에도 스피치학원이 거기는 진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발표 위주 것 같더라고요. 임찬수는 수업을 듣는 형식이지만 강사님이 레크레이션 강사님이라고 생각될 만큼 웃기시고 재미있어요! 물만골역 근처 학원 다닌 지인은 효과는 좋았지만 다소 지루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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