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빨 너무 까지 맙시다

특별한 개곽향2013.05.24 10:56조회 수 3680댓글 17

    • 글자 크기
MB수트빨 좋다고 생각한다는데 왜 유난히들 까나요? 혹자 눈엔 MB수트빨이 조인성 수트빨급일 수도 있지요... 또 혹자 눈엔 조인성 수트빨이 MB급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MB가 다른건 몰라도 수트빨만큼은 수준급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요. 반짝이 게시판에 사회대 김태희, 경영학과 한지혜 이런 글올리는 사람과 크게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 왜이리들 까는지...다른 사람 생각들의 생각도 존중해주시길...
    • 글자 크기
여자분들 컨실러뭐쓰세요~~~~ (by 훈훈한 돌나물) 부산대 근처 스쿼시 할 만한곳 가르쳐주세요!! (by 냉정한 루드베키아)

댓글 달기

  • 패완얼
  • @무심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3.5.24 11:06
    그건 머죠?
  • 우상화 작업
  • 재밋어요?ㅋㅋㄱㅋ댓글보면서 히죽히죽하고있겠지ㅋㅋㅋ
    한심하다ㅋㅋㅋㅋㅋ
  • @코피나는 다정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5.24 11:17
    별로 안웃긴대요. ;;;
  • no jam
  • @섹시한 개구리자리
    글쓴이글쓴이
    2013.5.24 11:26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갓카
  • 장애가 죄는 아니니까
  • 이명박 대통령이 수트빨이 진짜 잘 어울리긴 하나,
    이명박 대통령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
    어그로를 끌기 충분할 정도로 과잉 오버하는것을
    글쓴이도 알고 있음에도, 계속 주장하므로 글쓴이가 한심해보임.
  • @코피나는 밀
    글쓴이글쓴이
    2013.5.24 11:50
    어그로 아닌데요...
  • 김태희나 한지혜는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으로 대다수가 예쁘다고 인정하고 '이런 연예인 닮은여자에게 내가 지금 관심이있는데 정보 좀 알려주세요'라고 물어보려고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고 당신 눈에는 MB수트빨이 얼마나 멋져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다수가 보기에는 그저그냥 아저씨수트빨일 뿐더러 계속해서 MB수트빨을 언급하며 과분히 장난끼어린 말투로 글을 반복하여 올리니 당연히 유난히 까일 수 밖에.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하지만 구지 이런 학교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봐도 어그로스러운, 대다수가 불쾌해 하는 글을 반복게시하면서 개취를 외칠 필요가있나요? 글쓴이 자신은 리플을 보며 쾌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여튼 부산대 학우라면 자신이 왜 까이는지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지적수준은 가지고있을텐데도 마치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가증스럽게 왜까나요??하는 그 모습 조차도 같은 학우로써 한심스럽고 뭐하는 사람일까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22세이상 이라면 잠들기 전에 가만히 눈감고 반성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 그래 그래

    나도 그랬어요

    최홍만이 그렇게 미남으로 보이더라고

    박근혜는 김태희 짓밟을 미모를 지녔고

    내눈엔 그렇더라고 내눈엔

    그러니 남한테 강요를 해서도 안되고
    남들과 다른 안목을 가진것도 이해해야되고
    그걸 남들이이해못해주는것도 이해해야죠??
  • 박명수도 수트핏은 좋죠 ㅎ
  • 남자치고 수트빨 안받는 사람이 ㅂ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 @무거운 개여뀌
    ㅋㅋ 여자도 원피스빨 안받는 사람은 병신인가요?
  • mb는 나의 영웅! 가카는 경제위기를 극복하시고 한미fta를 비롯 각종 fta체결 원전수출의 활로를 트고 종북세력을 응징하신 위대한 지도자! 슈트빨도 조씨를 케발라버리는 피트로 부산대 마이피누에도 추종자를 만드셨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062 여자친구랑 공부하다 너무..11 방구쟁이 무 2013.12.10
6061 온천천 근처(부대역이나 장전역) 헬스장 추천좀요.6 친숙한 배롱나무 2014.03.01
6060 수영강사연봉이 얼마정도 되죠?4 치밀한 각시붓꽃 2014.08.07
6059 가을타는 건가 외롭네요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14
6058 오늘 성적 뜬다는 설이 확산된 이유27 민망한 램스이어 2013.12.24
6057 늦잠자서 중간고사 못봤습니다 ... 한심의 극치24 더러운 부들 2014.04.23
6056 도와주세요 원룸에 바퀴벌레같은게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7 친근한 머루 2013.05.30
6055 여자분들 컨실러뭐쓰세요~~~~11 훈훈한 돌나물 2014.02.27
수트빨 너무 까지 맙시다17 특별한 개곽향 2013.05.24
6053 부산대 근처 스쿼시 할 만한곳 가르쳐주세요!!1 냉정한 루드베키아 2013.07.25
6052 상대 총평점 4.1인데 석차요15 겸연쩍은 하늘말나리 2014.01.03
6051 체질적으로 살 안찌는분들!32 자상한 박 2014.03.01
6050 일베눈팅한다는 사람들도29 처참한 중국패모 2014.04.06
6049 후... 멘붕이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18 까다로운 달래 2014.04.14
6048 저 고딩때 헌팅했던 남자가 과선배네요...11 안일한 회양목 2015.03.28
6047 사랑니 뽑았는데 피가 조금씩 계속나고 피떡이 계속 커져요6 괴로운 두릅나무 2017.12.01
6046 여자친구 립스틱선물 추천좀 해주세오43 귀여운 고추 2018.02.17
6045 헤어진 남친에게서 문자가 왔어요30 피곤한 바위떡풀 2015.07.05
6044 허리라인만드는 운동 ㅜㅜ13 화려한 둥근잎나팔꽃 2012.10.01
6043 [레알피누] .6 보통의 꿩의바람꽃 2017.1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