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3.30 18:09조회 수 6544추천 수 56댓글 12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겸손한 고욤나무
    닥나무님 글 봐주세요
  • 지지합니다.
  •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아무리 봐도 밤나무님이 이성적으로 맞는 말씀하고 있는 것 같은데...
  • 야 맥아더한테는 왜 아무 말도 안하고 피해자 글에 몰려와서 탓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성추행은 교외에서 일반적인 술자리에서 일어난 권력의 상하관계에 의해서 생긴 범죄가 아니므로 미투운동과는 적절치 않습니다. 그교수의 수업을 들어야한다고 하더라도 미투운동의 본질과는 다릅니다. 더불어 2차가해라 함은 사건 당사자분께 그러게 왜 거기서술을마셨냐 등의 사건당시 피해자의 행동이 적절치 못했다는마냥 피해자를 더 몰아가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이전 폭로가 최선이냐는 글은 2차가해가아닌 수업시간에 수업을 할수없게 만든 행위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것이지 피해자의 행동을 문제삼은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 글에서 어떠한 부분에도 피해자의 사건당시 행동에 의문을 품은 부분은 없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단순히 감정적으로 2차피해를 혼동하지마시고, 성추행에 대한 사실이 밝혀져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글의 댓글에서 누구도 맥아더교수의 성추행행위가 적절하다고 하는 사람은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촉박한 닥나무
    ㅋㅋㅋㅋㅋ교수가 부산대 술집에서 술마시는 어린 여학생들이 부산대 학생인지도 모르고 성희롱하고 성추행했겠다 그쳐~~??
  • @기쁜 좀쥐오줌
    그게 권력관계에 의해 이루어졌나요? 교수가 학생인걸 알고를떠나서 성추행할때 교수가 자신이 교수라는직위를 명시해서 압박감을주었나요?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는것이 아니라 미투운동과 무관함을 밝힌것 뿐입니다
  • @촉박한 닥나무
    미투운동의 정의가 뭐길래 미투운동이랑 무관하다고 하시는거죵? 미투운동이 위계에서 벌어진 성폭행만을 말할 수 있다고 하는 건 아닌데요..
  • @초라한 미역줄나무
    그게 미투운동의 본질 맞는데요.. 이럴때 페미니스트분들이 좋아하는 공부좀 하고오라는 말을 하면되나요? 미투운동의 본질은 직장내 상사라든지 권력관계에 의해서 말할수 없었던 성범죄에대한 사실을 알리는것입니다
  • @촉박한 닥나무
    미투운동의 본질’ 나도 말한다’ 이고 지금까지 목소리를 가지지 못했던 여성들이 말할 수 잇게 하는 운동이에요.. 모르시면 님이나 공부하세요 ;;
  • @초라한 미역줄나무
    그 '나도 말한다가' 권력관계가 포함된거라구요ㅋㅋ 이젠 웃기기까지 하십니다. 미투운동과는 무관한 일반적인 성범죄라는겁니다
  • @초라한 미역줄나무
    ''사람들의 삶이 얄팍한 진술에 파괴되고 있다. 그 진술 중에는 진실도 있고, 거짓도 있다. 오래된 진술도 있고, 새로운 진술도 있다. 거짓된 진술에 비난당한 사람의 삶과 경력은 되돌릴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절차가 이미 있지 않은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에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힐링과 정의를 얻기 위해 학대나 가해를 가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고 싶어한다. 이를 이해한다. 다만 이보다 더 긴 연정과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미투 운동의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
  • @느린 달래
    도널드 트럼프 ㅋㅋㅋ
  • @촉박한 닥나무
    미투운동 박사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이런건 법의 도움을 받아서 하세요...
    경찰이 왜 있는지 모릅니까?
    만약 무고였으면 책임을 질 위치나 죄의 유무를 판단할 자질이 됩니까?
  • @신선한 보리수나무
    본인이 피해자라는데도 '혹시 모를 만약의 무고' 운운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에 자아의탁하는 클래스 진짜ㅋㅋㅋㅋㅋㅋ
  • @추운 고마리
    법의 도움을 받아라. 경찰이 왜있냐 이런 지극히 당연한 말씀 하고 계시는데 거따대고 가해자에 자아의탁하는 클래스요? 아니 헌법위에 떼법있으면 걍 법 집어치우고 내맘대로살지 ㅋㅋㅋ 이렇게 감정적으로 우루루 떼글수로 밀어붙이니까 개돼지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 밤나무가 아무리 맞는말해도 우리 언냐들은 논리적으루 반박못하고 부들부들대면서 비추만 때리네^^
  • 진짜 논리적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거봐... 학생 맘에 안들면 법이고 교칙이고 뭐고 쌩까고 교수 맘대로 짤라버린다고?ㅋㅋㅋ 인민재판이 아니고 뭡니까이게..
  • @정겨운 쇠별꽃
    인민재판 하고 싶었겠죠ㅋㅋㅋㅋ 여론 불리해지니까 물론 빤스런.
  •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님에게 동조할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님이 억울하고 당당하다면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님이 당당하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한편으론 스스로 이게 맞는지에 대한 반성의 여지는 남겨둬야 하겠지만, 님이 옳고, 정당한가는 결국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어떠한가에 따라, 여론이 어떠한가에 따라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 좌표찍고와서 지들끼리 지지하네 어쩌네 웃기네요
  • ''사람들의 삶이 얄팍한 진술에 파괴되고 있다. 그 진술 중에는 진실도 있고, 거짓도 있다. 오래된 진술도 있고, 새로운 진술도 있다. 거짓된 진술에 비난당한 사람의 삶과 경력은 되돌릴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절차가 이미 있지 않은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에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힐링과 정의를 얻기 위해 학대나 가해를 가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고 싶어한다. 이를 이해한다. 다만 이보다 더 긴 연정과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미투 운동의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778 PPG 멘토링 해보셨던분들! 힘쎈 좀깨잎나무 2017.09.13
158777 포스코켐텍 영업직 상경계열 뽑나요 ? 어설픈 정영엉겅퀴 2017.09.13
158776 도서관 무료사물함 2차 초연한 까치박달 2017.09.13
158775 문창회관 복사집 문 언제 열어요? 의젓한 세열단풍 2017.09.13
158774 오늘도 귀여운 돌양지꽃 2017.09.13
158773 정역학 008분반 단톡있나요?? 방구쟁이 왕솔나무 2017.09.14
158772 PNU몰 안쓰는 이유 착실한 서양민들레 2017.09.14
158771 부산에 자동차 ABS모듈 전문수리점없나요? 쌀쌀한 왜당귀 2017.09.14
15877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초연한 꽃치자 2017.09.14
15876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어두운 물레나물 2017.09.14
158768 전기공학과 이호준교수님 연구실 아시는분 계신가요? 슬픈 고사리 2017.09.15
158767 주거와 커뮤니티 들으시는 분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부진 왜당귀 2017.09.15
158766 최종열 교수님 경영통계 과제 푸짐한 작약 2017.09.15
158765 주택 마당 가마솥 참혹한 하와이무궁화 2017.09.15
158764 회계학원리 김명종 교수님 4시반수업 세련된 개불알풀 2017.09.15
158763 중도근처 전산실 복사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잘생긴 도깨비바늘 2017.09.15
158762 혹시 학교 앞 두배로 마트 옆 쪽 진주빌에 사시는분들 운좋은 고추 2017.09.16
158761 경암헬스장 락커쪽에 cctv있나요? 육중한 감자 2017.09.16
158760 [레알피누] 중국어 시험.. 냉정한 물매화 2017.09.16
158759 문창회관 수선 한심한 파피루스 2017.09.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