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학년밖에 안끝냈고요 학점은 3.9에 따로 뭘 한건없습니다. 기계과에 오기는 왔는데 수학과학을 잘해서 온거지 재미를 느껴서 온게 아니라서 진로를 생각해도 가고싶은대가없네요.
대기업 공기업 일반사기업 등등중에서 골라서 간다하고 취업이 정말잘된다고들하지만 전부 메리트가 있는만큼 힘든점도있고 전 딱히 돈이나 삼성 현대등등 간판같은거 필요없고 그냥 재밌는일 하고싶거든요.
그런 생각중에 떠오른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기업에 가면 보람을 느낄수있지않을까였는데 기계과에서 사회적기업간다는 소리는 별로못들어봐서요. 창업까지 고려해봐야하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 그러면 너무 판을 크게벌리는건가란 생각도들고..
잘모르겠네요 ㅎㅎ.. 아직 학과공부를 제대로 안해봐서 흥미가안생긴건지 어려서 현실적인부분이 크게 와닿지않는건지...
아무튼 이러이러한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일반사기업 등등중에서 골라서 간다하고 취업이 정말잘된다고들하지만 전부 메리트가 있는만큼 힘든점도있고 전 딱히 돈이나 삼성 현대등등 간판같은거 필요없고 그냥 재밌는일 하고싶거든요.
그런 생각중에 떠오른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기업에 가면 보람을 느낄수있지않을까였는데 기계과에서 사회적기업간다는 소리는 별로못들어봐서요. 창업까지 고려해봐야하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 그러면 너무 판을 크게벌리는건가란 생각도들고..
잘모르겠네요 ㅎㅎ.. 아직 학과공부를 제대로 안해봐서 흥미가안생긴건지 어려서 현실적인부분이 크게 와닿지않는건지...
아무튼 이러이러한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