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누에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넘기기가 무섭게 다투시고 싸우시고 계셔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주장도 권리도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모두가 가질 권리조차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이 다툼과 보여지는 과정조차,
바른 평등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극단으로 치우친 것에 싸우는 한 방법은,
마찬가지로 반대편에 써서 싸우는 법이 있겠지만
가운데의 지점에 서서 양끝을 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의 입장을 취하다보면,
세상에 나있는 크나큰 흠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일 수 있겠지만,
상처는 아물어 덮고 여린 살갖을 잘 보살피는게 순리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그런가? 그럴 수도 있을까, 하는 것과
아닌데? 뭐라는거야 잘못됐어, 라고 하는 건
큰 차이를 만든다고 봅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에 대해 명확히 설정하시고,
바름에 대해 명확히 견지하시고,
자신이 처해있는 사람이나 위치에 대한 환경적인
요인에 얽메이지 마시고,
나 자신을 올바로 설정한 뒤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풍랑에 휩쓸리지 않고, 날카로움에 베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를 넘기기가 무섭게 다투시고 싸우시고 계셔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주장도 권리도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모두가 가질 권리조차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이 다툼과 보여지는 과정조차,
바른 평등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극단으로 치우친 것에 싸우는 한 방법은,
마찬가지로 반대편에 써서 싸우는 법이 있겠지만
가운데의 지점에 서서 양끝을 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의 입장을 취하다보면,
세상에 나있는 크나큰 흠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일 수 있겠지만,
상처는 아물어 덮고 여린 살갖을 잘 보살피는게 순리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그런가? 그럴 수도 있을까, 하는 것과
아닌데? 뭐라는거야 잘못됐어, 라고 하는 건
큰 차이를 만든다고 봅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에 대해 명확히 설정하시고,
바름에 대해 명확히 견지하시고,
자신이 처해있는 사람이나 위치에 대한 환경적인
요인에 얽메이지 마시고,
나 자신을 올바로 설정한 뒤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풍랑에 휩쓸리지 않고, 날카로움에 베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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