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일하시길래 여자인 사람들이 많나요?? 일적인거는 근데 어쩔 수가 없는게 계속 봐야하는사람들이라.. 선긋기가 조금 어려울듯해요.. 남자친구가 sns에 여친없는 척 , 평소에도 여친없는 척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질투나도 어쩔 수 없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안해보고 질투안해봤나봐요 계속 시달려서 지긋지긋한데 주위에 제 남자친구만큼 인기많은 사람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다들 이해도 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해결법이 없어서 끙끙대다가 하소연하듯이 올린건데 임신을 해라느니 남친불쌍하다느니 댓글 달리니까 당황스럽네요 마이피누가 원래 이런곳이었나봐요
이해하세요. 루저들이 여자친구 있어본적이 없어서 막 여혐으로 치장하는거예요. '난 이런 여자가 많아서 연애를 '안'하는거야!!' 하고. 저도 남자이지만 저런적이 있어서 알아요. 부끄럽네요.. 에휴. 저도 그런적있고 제 여친도 그런적있는데 서로 막 질투하니까 저희는 아예 서로 철벽치고 폰막 서로 보여주고 그랬어요. 물론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남친이면 어쩔 수 없지만 저희는 서로가 질투한 케이스라 잘 해결됐거든요 ㅎㅎ.. 좋은 해결법 찾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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