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을 때 답변을 미루고 거절하는건
면전에 대고 거절하기 힘들어서...? 뭐 그런 느낌인거 같은데
미루고나서 받아 줫을 땐 어떤 이유에요?
-
님보다 좋은 물고기가 어장에 있었는데
그 물고기가 어장을 탈출해서 -
나 쉬운 사람 아니다~ 이런 뉘앙스 풍기려고
-
그냥 확신 안들어서요. 그러고 받아줘도 진심이고 아니어도 진심이니 있는 그대로 생각하면 될 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983 | 에라이 또 실패네5 | 배고픈 대팻집나무 | 2018.04.12 |
| 질문있습니다~3 | 재미있는 으아리 | 2018.04.01 | |
| 6981 | .1 | 우수한 만첩빈도리 | 2017.07.04 |
| 6980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 태연한 산비장이 | 2017.05.18 |
| 6979 | [레알피누] .8 | 촉박한 도깨비바늘 | 2017.04.10 |
| 6978 | 짝사랑하는 그대들을 위한 노래(링크)2 | 꼴찌 산수국 | 2016.09.08 |
| 6977 | 비야6 | 거대한 털머위 | 2016.07.02 |
| 6976 | 너의눈빛 | 머리좋은 비수수 | 2016.04.13 |
| 6975 | .8 | 어리석은 봄구슬봉이 | 2015.06.16 |
| 6974 | 답답하네요5 | 침울한 풍접초 | 2015.05.24 |
| 6973 | .2 | 자상한 물양귀비 | 2014.11.03 |
| 6972 | ..2 | 끌려다니는 돌마타리 | 2014.08.25 |
| 6971 | ㅣ앙ㅠ3 | 화난 꽈리 | 2014.04.30 |
| 6970 | 월요일 | 처참한 장구채 | 2013.12.07 |
| 6969 | 매칭됐는데 저 맘에 안들어하실까봐 벌써 걱정5 | 살벌한 노루오줌 | 2012.10.05 |
| 6968 | .8 | 센스있는 거북꼬리 | 2020.03.06 |
| 6967 | 마럽 여기는 프사 안하고 카톡만 프사하면 안되나요?3 | 야릇한 고란초 | 2019.12.29 |
| 6966 | .7 | 난쟁이 말똥비름 | 2018.06.22 |
| 6965 | 지금1 | 한심한 미국부용 | 2017.04.04 |
| 6964 | 천둥친다!3 | 짜릿한 반하 | 2016.07.04 |
댓글 달기